낮에 자유게시판에서 읽었는데 그때도 손 부들부들 떨면서 웃었지만 그러고 말았는데,
자려고 누우니깐 본격적으로 웃겨서 이불 속에서 낄낄거리다가 개가 시끄럽다고 잠좀 자자고 걷어차서
일어나서 컴퓨터 켰어요. 누우면 머리 대자마자 잠 드는데 벌써 30분도 넘었어요.
아직 주무시지 않는 분들 같이 웃어요.... ㅠ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9&sn1=&divpage=120&s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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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본 글이 너무 웃겨서 잠이 안와요. ㅠㅠ
아 정말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1-03-05 03:12:27
IP : 125.141.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정말
'11.3.5 3:12 AM (125.141.xxx.8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9&sn1=&divpage=120&sn=off...
농경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ㅋㅋㅋ
'11.3.5 3:14 AM (113.30.xxx.108)ㅋㅋㅋㅋㅋ 댓글이더웃겨요..
'근데 농경지는 뭘 줄인거예요?'3. ㅎㅎ
'11.3.5 3:15 AM (61.106.xxx.50)저는 그글이 웃겨서자다가도 웃었다는 님이 제일 웃겨요.ㅋㅋㅋㅋㅋ
4. ㅋㅋ
'11.3.5 3:21 AM (180.66.xxx.72)저도 그거 보고 뭐지? 했는데. ㅎㅎㅎㅎ 농경지.
5. 저
'11.3.5 3:45 AM (125.185.xxx.32)네이버에 농경지 검색하다가 안되서 다시 꼼꼼히 리플읽었어요,이제야 아하~ㅅㅎㅎㅎ
6. ㅎㅎ
'11.3.5 8:43 AM (175.112.xxx.228)ㅋㅋ 농경지...얼마나 웃으셨으면 강아지한테 걷어차이셨는지...
ㅋㅋㅋ7. ...
'11.3.5 11:35 AM (121.133.xxx.147)해맑은 분??인거 같아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왠 농경지인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넘 귀여워요 ㅋㅋㅋ8. ㅋㅋㅋㅋ
'11.3.5 5:36 PM (86.21.xxx.126)오랜만에 님때문에 웃었어요.
아 눈물나......9. 원글이
'11.3.6 4:00 AM (125.141.xxx.154)아우,, 농경지 보고 웃으시라니깐 들,,,,,,,,,
뒤늦게 쪼르륵 와서 댓글 보고 다시 한 번 웃고가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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