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는 데 853억, 부수는 데 250억 … 세금 날린 인천 월미도 은하철도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04/4803134.html?cloc=nnc
- 세금 1100억원이 날아갈 판이다. 안전성 때문에 개통식도 못해보고 고철 덩어리로 전락한 853억원짜리 인천 월미은하레일 얘기다. 부수려면 또 250억원이 든다. 무리수와 불법이 빚은 거대한 세금 낭비의 현장이다. -
恨나라당, 과연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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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 데 853억, 부수는 데 250억 … 세금 날린 인천 월미도 은하철도
참맛 조회수 : 603
작성일 : 2011-03-04 16:29:14
IP : 121.151.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3.4 4:29 PM (202.76.xxx.5)안상수와 안상수의 본격 병림픽
2. 참맛
'11.3.4 4:33 PM (121.151.xxx.92)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04/4803134.html?cloc=nnc
3. 저런
'11.3.4 5:03 PM (58.127.xxx.106)썩을..
아까버라.4. 쓸개코
'11.3.4 5:36 PM (122.36.xxx.13)그런돈 아껴 무상급식 했음 됬겠네요 구제역 대비하고요 돈문젠 아니라도..
세우실님 말씀대로 병림픽 맞네요!^^5. .....
'11.3.4 8:36 PM (219.248.xxx.50)자전거도로는 또 어쩌구요.... 만드는데만 몇 천억 들었다던가...
근데 벌써 우회전 도로는 끝부분 말뚝 다 뽑아버렸어요.
자전거 도로 부수기도 얼마 안 남았을란가 모르겠네요.
부수는 데는 또 얼마나 들까요.... 정말 '미친' 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6. 이래도
'11.3.4 9:31 PM (123.214.xxx.114)아직도 한나라당이 표를 얻고있다니 진짜 이나라 국민들은 고생 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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