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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는 사람은 최소한 혼전 성관계는
최소한 결혼전까지는 성관계는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보명 그사람들이 더 쾌감같은것들을
더 찾아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 모습 다 하느님이 보고 계시지 않을까요?
1. 기독교인
'11.3.4 2:43 PM (112.216.xxx.98)그런 사고 방식 때문에 대책없는 기독교인들이 설치는 겁니다.
성관계는 무조건 쾌락이고 신에 뜻에 반하는 더러운 것인가요?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답답하네요.
어찌 흑백논리로만 생각하시는지요.2. 기독교인
'11.3.4 2:45 PM (112.216.xxx.98)신에 -> 신의
3. 원글이
'11.3.4 2:49 PM (115.91.xxx.21)그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답답하니까요.
종교가 없는 사람은 그냥 그렇다 치지만 종교가 있는 사람은 믿음과 행실이 일치했으면 합니다.4. 적어도
'11.3.4 2:50 PM (112.216.xxx.98)기독교인이라면 윤리적이어야 할 필요는 있죠.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게 문제...5. ..
'11.3.4 3:09 PM (1.225.xxx.11)혼전 성관계 자제까지는 기대하지도 않아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남의 눈을 피해 유부남하고 혼외정사 실컨 벌여놓고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예수님! 제 죄를 사해주십시오" 그러면 끝이랍니까?
그 전에는 기독교에 대한 회의가 없었는데
자신은 독실한 신자라던 어느 여자의 행태를 보고 만정이 떨어지더군요.6. ..
'11.3.4 3:13 PM (124.53.xxx.8)진짜 혼전성관계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목사라는 인간이 여신도랑 바람나서 그 교회에서 쫒겨나고 다른데가서 또 목사질한다는얘기듣고 기도안찼네요..
7. 그런
'11.3.4 3:14 PM (112.216.xxx.98)여신도나 목사가 기독교인이나 할까요?
8. ..
'11.3.4 3:43 PM (121.148.xxx.11)내 주변 교회 댕기는 사람들 생활 따로,종교 따로 입디다.
종교양심과 욕심은 별개인가 봅니다.9. 하면 안되겠죠
'11.3.4 4:20 PM (210.93.xxx.125).
10. ..
'11.3.4 5:11 PM (116.39.xxx.119)저도 혼전성관계..안하는것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목사라는 인간이 성병걸려 다니는거나 안했으면 좋겠네요11. ...
'11.3.4 9:06 PM (121.133.xxx.147)에이.,.머 그런거까지 기대하고 그르세용
원래 궁할때 갖다 붙이려고 기독교 믿는건데;;;;;12. 절대
'11.3.4 9:42 PM (123.214.xxx.114)그렇지 않습니다.
주위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 순결 그런것 지켜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던데요.
교회와 그런건 하등 상관 없을뿐더러 오히려 남녀 사이가 더 복잡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