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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역할 너무 얄미워요. 학원 원장은 언제나되야 자기딸 알아볼까요?
학원원장이 자기 친딸 구박하는것 보면 참 어이가 없네요.
빨리 친딸 찾게하고 극 전개좀 했으면 좋겠어요.
1. ..
'11.3.3 10:02 AM (121.161.xxx.148)박미선 참 매력 있어요
연기도 잘하고요 ㅎㅎ
참 잼나게 보고 있어요 승아도 넘 이뻐요2. 몽땅
'11.3.3 10:04 AM (180.66.xxx.40)넘 웃겨요. 그래도 미워할수가 없더라구요. 미선씨 연기 무르익어 간다고나 할까..ㅎ
3. ..
'11.3.3 10:11 AM (116.39.xxx.119)저도 몽땅에서 박미선 너무 싫어요. 캐릭터가 너무너무 못되처먹었어요
자기도 자식 키우면서 어쩜 저럴수가 있는지..
빨리 딸이라는거 밝혀져서 박미선네 확 쫓겨나 폭풍반성하고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4. ㅎㅎ
'11.3.3 10:12 AM (112.168.xxx.216)몽땅에서 박미선 캐릭터 넘 얄미운데
박미선씨 키와 몸매가 이쁜 거 같아요
세바퀴에서 옷 입고 나올때나 시상식에서 드레스 입었을때 넘 이쁘더라구요.5. ..
'11.3.3 10:21 AM (112.184.xxx.54)정말 너무 얄밉지 않나요?
어쩜 그리 꼬보기 싫게 연기를 잘하는지.
진짜 같음..ㅎㅎ6. mm
'11.3.3 10:21 AM (211.206.xxx.146)몽땅 너무 짜증나는 캐릭터들만 모여있어요.
박미선 가족들 어찌그리 꼬이고 못됬는지...
귀여운 조권까지 밉네요.
고3 울 딸 천지개벽해도 보고또보고 재방송까지 으휴...
빨리 끝나버려야 할텐데요 으휴...7. ㅡ
'11.3.3 10:24 AM (110.8.xxx.49)저는 승아얼굴 너무 우울해서 보기싫어요;;;;
어제에피는 하이킥 따라한거같아서 보다 껐네요8. 좀얄미운역할을
'11.3.3 10:30 AM (121.161.xxx.108)박미선씨가 소화를 잘 해내는 것 같아요.
9. ..
'11.3.3 10:41 AM (116.39.xxx.99)저도 초반부엔 열심히 보다가 갈수록 박미선 패밀리 못된 짓에 짜증나서 안 봐요.
애들은 어릴 때부터 어렵게 커서 그렇다 치고, 박미선은 원래 못된 여자인 것 같잖아요.
아, 그래도 실제 박미선씨는 좋아해요. ^^;;10. ...
'11.3.3 10:47 AM (59.18.xxx.142)박미선이그래두 원장한테 친딸 찿아줘야 하는게 맞다고봐요 아무리 시트콤이지만
인간적으로 제로11. 맞아요
'11.3.3 11:18 AM (211.217.xxx.93)어제건은 신애 인형뽑기 중독 그거 따라한 거 같더라구요
12. 버럭원장
'11.3.3 11:35 AM (124.53.xxx.11)( 원장성격설정이 워낙 버럭대는건 알지만,,,)
친딸하고 나중에 상봉할때 극적만남을위해서 승아한테 버럭대는건알지만
좀 오바다 싶어요.
내보기엔 버럭안댈것도 유독 승아한테만 버럭대는듯 보여요.
앞뒤안맞게 꼬투리도잡고.......
버럭소리 짜증& 시끄럽기도하고...13. ...
'11.3.3 11:41 AM (121.153.xxx.74)요즘재미가없드라고요.
그래도 보고나면 맘이 훈훈한기분이 들어야는대
다들 이기주의라....
빨리 끝나길바래요...
감동도 재미도없어요.14. ...
'11.3.3 11:52 AM (24.167.xxx.59)옴마나
남편과 저는 진짜 재밌게 보고 있는데 특히 김집사의 찌질함과 윤두봉의 순진함
오늘도 웃겨 죽는줄 알았구만요..
어쩜 그렇게 얄밉고 찌질하고 순진하고 멍청한 연기들을 진짜처럼 하는지
우진쌤도 점점 멋있어 지고 암튼 요즘 유일하게 챙겨 보는거에요
윤승아의 어색함만 빼고...15. 태수빠진게
'11.3.3 12:44 PM (119.149.xxx.65)타격이 있죠. 스토리가 출렁출렁하니.
그나저나 밝혀지고 나면 끝나는 거라, 여직 안 밝히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박미선은 연기 너무 잘해요. 완전 정극 연기자같아요.16. 미니
'11.3.3 1:53 PM (115.136.xxx.210)웃자고 보는 시트콤에 열받아하다..
요즘은 안봅니다.
평소 이뻐라했던 가인까지 미워보이더라구요17. 도대체
'11.3.3 2:00 PM (125.177.xxx.193)똥원장은 언제 승아가 친딸이라는 걸 알게 될까요?
몇 번 그런 기회를 그냥 넘기니까 이제는 막 짜증이 나요.
박미선은 참 못됐구요.
재밌게 보기는 하지만 아주 답답해 죽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