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이 좀 많이 벌어져서 몇번이나 손봤지만 결국은 니 맘대로 하세욧!!!!!

너무 만들기 쉽고 금세 완성됩니다
귀여운 빨간색 바비원피스도 달아주었어요~~ㅎㅎ

요녀석은 우리 딸내미꺼입니다
첨에 도안대로 뜨니 딱 우리 시우가 들면 좋을 크기가 완성되더라구여
딸내미꺼에도 초록색 바비원피스를 달아주시구여~

두개 비교샷~
크기를 보니 딱 사이즈가 나오지요^^
딸꺼는 61코에 19무늬로 끈은 60코로 했구여
제꺼는 91코에 45무늬 끈은 75코를 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인증샷~^^;

커플로 맹글어서 들고 주말에 외출하니 딸내미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덕분에 아들녀석은 계속 툴툴거렸어요
자기꺼도 만들어 달라구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