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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소박한 우리집 부엌

| 조회수 : 9,321 | 추천수 : 215
작성일 : 2010-05-02 06:33:47




.


부엌의 전체 모습입니다.
우리집 부엌인데 평수는 작지만 결혼 4년만에 장만한 집이라 애착이 가고 적은 돈으로 꾸민집이라

매번 부엌에 들어올때마다 너무 좋아요.

저만의 공간이라고나 할까..
소박한 저희집 부엌 그냥보여드리고 싶었어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조아
    '10.5.2 10:26 AM

    이쁘네요. 저 귀여운 커튼하며... 정말 깔끔한 공간이 주인장의 부지런함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화이트가 부엌에 정말 잘어울리네요.

  • 2. 꽃보다아름다워
    '10.5.2 11:09 AM

    뿌듯하시겠어요^^
    저 식탁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고 싶네요~

  • 3. 프라하
    '10.5.2 12:02 PM

    정말 뿌듯하시겠어요~~축하드려요~
    주방이 깔끔하니,,,나무안녕님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져요^^

  • 4. 예쁜꽃님
    '10.5.2 12:26 PM

    행복이 보이는 주방입니다
    초대받아 커피한잔 마시며 두런 두런 살림 노하우를 얘기나누고 싶네요
    새론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보는 설레임
    그런 느낌이 나는 주방안주인의 내음이 나는 입니다
    행복하세요

  • 5. 나무
    '10.5.2 12:33 PM

    식탁과 식탁의자가 넘 이쁘네요.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 6. cocoma
    '10.5.2 5:52 PM

    부엌이 깨끗하고 밝아요.. 기분 좋아지는 공간이네요..
    저희는 어두침침해서 유일하게 공개 못하는 공간이예요..

  • 7. 포인세티아
    '10.5.2 9:31 PM

    정말 주방이 주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스관에 커텐 연결에 다신거 센스있고 넘 귀여우세요..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주방이예요~

  • 8. remonia
    '10.5.2 11:44 PM

    저랑 씽크대 똒같으세요...ㅎㅎ 방가방가~
    식탁의자 구입 어디서 하셨는지 저도 궁금해용..ㅎㅎ

  • 9. yummy
    '10.5.3 12:08 AM

    사랑받는 주방이 이런 느낌이었군요~
    옛날생각도 나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 10. 이층집아짐
    '10.5.3 7:31 AM

    부엌에 들어갈 때마다 기분까지 환해지겠어요.
    저도 신혼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 11. 푸른두이파리
    '10.5.3 8:16 AM

    이렇게 뽀얀 주방이 부럽습니다...전 낡은 주택이라....^^

  • 12. 파라랑푸~
    '10.5.3 10:20 AM

    저도 식탁이랑 식탁의자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제가 식탁살때가 되어서 그런가???
    알려주세요..

  • 13. 카라멜
    '10.5.3 4:15 PM

    저도 식탁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요즘 식탁 보고 있는데 깔끔하니 예쁘네요....

  • 14. 로즈버드
    '10.5.3 8:37 PM

    전혀 ..소박하지 않는대요~~~
    완전 대박 입니다 ~

  • 15. 환쟁이마눌
    '10.5.4 10:04 AM

    너무 이쁘고 행복해 보이는 주방이네요..작으면 어떤가요. 늘 행복하시길 ~

  • 16. 윤옥희
    '10.5.4 1:18 PM - 삭제된댓글

    캬~~성격이 깔끔하신가~봐요.~~~부럽다..^^

  • 17. kt인터넷
    '10.5.4 7:57 PM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 18. 나무안녕
    '10.5.4 8:40 PM

    답글이 많이 달렸네요..
    식탁은 2001아울렛에서 3년전에 산건데 지금은 품절되고 없답니다..^^

  • 19. 별꽃
    '10.5.5 4:12 PM

    요거슨 소박한 부엌이 아니고 "화보속 부엌"이여유~^^

  • 20. 열무김치
    '10.5.5 10:39 PM

    빤딱빤딱하네요 ^^
    제 부엌이랑 바꿔요~~~~~~~~~~~~~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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