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면서 가끔 앉아 차를 마시기도하고
사진을 찍기도하는공간인데요
크리스마스를 맞는 즐거움 조금 느껴보려고
성탄 공간을 꾸며 봤어요.
벤취에 방석만들고
커피향이 풍길듯한 쿠션들을 좀 놓아주고
바닥에 크리스 마스 컷트지로 원형매트를 만들어서 깔아봤는데
성탄 느낌 나죠?
오랜만에 분위기좀 바꿔 봤네요.
작은 소품하나만으로도 분위기 변신 ,,,, 가능한것 같죠..ㅎㅎ
정말 금방 1년이 지나가 버리네요.
따뜻한 겨울 ... 따뜻한 크리스 마스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