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그냥 그냥 아기 블라우스..ㅎㅎ
엉덩이를 덮는 기장이라..여름에 7부 바지랑 같이 입힐려구요.
바지는 지금 제작중에 있습니다..ㅎㅎ 하늘하늘한 핫!바지에요..ㅋㅋㅋ
벌벌이..첵크~네요..네..저도 짝퉁 공장 사장인듯..-_-;;
요로코롬 상침도 했어요..훗훗..
안쪽 오버록..가정용 미싱으로 오버록 치는거..상당한 인내심을 요합니다.
그래도 뭐 오버록 하나 새로 사는거보단 낫겠쥬~ㅋㅋ
뒷쪽 카라..
모델의 착샷을 보시죠..근데 모델 표정이 넘흐 어리버리하네요.
일어나서 EBS 만화보며 쏙 빠져 있을때 사진을 슬쩍...도촬인가요? ㅎㅎ
역시나 아직까지 멍~~~~~멍채율이라고 부를까요?
잇힝~기분이 좋아~딩가딩가~♬
요건 보너스 샷..율이가 살이 아주 쬐금 빠지고 다리가 길어졌어요.
키가 쑥쑥 클듯.......
그래도 너의 매력은..아무래도 오동통한 몸매! ㅎㅎ
저 잠깐 기절하러 갑니다. 오늘은 낮잠 좀 잘래요..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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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닥콩닥
'09.7.22 1:59 PM율이 입히고 울 둘째 물려주시와요~^^*
2. 헝글강냉
'09.7.22 2:11 PM와우~ 버버리보다 더 이쁘네요 ^^
애기도 오동통한게 너무 깨물어주고 싶어용 ㅎㅎ
임신 7개월인데 아들이라네요.. 저도 재봉 배워서
공주님옷 만들어 입히고 싶었는데 ㅠㅠ3. 이쁜강지
'09.7.22 3:01 PM아가가 먼저 젤루 귀엽고~ㅎ
옷도 이쁘네여.
저두 브랜드,명품 좋아하는 동생덕에 짝퉁만드는일에 빠져버려 원단싸이트만 뒤지고댕기네여^^;
그래도 백화점에서 비싼옷 하나 사서 안기는것보단 훨 낫져?..ㅎㅎ4. 델몬트
'09.7.22 3:22 PM너무 이뻐요. 율이가 부럽네요 솜씨좋은 엄마만나 얼마나 행복할지,,,,
5. 백만순이
'09.7.22 6:39 PM블라우스도 이뿌지만 율이가 넘 이뻐요!
전 오늘 가정용 봉틀이로 지그재그 오버록 치다가 승질 버리는줄 알았어요-.-;;6. 란2성2
'09.7.22 8:12 PM이거 이거...블라우스 보단 이쁜 율이 자랑 하고 싶어서 올리신 거 맞죠~~
7. 꿀아가
'09.7.23 9:22 AM콩닥콩닥님 둘째가 어여쁜 딸인가봐요?^^
늠 어설픈 옷이라..부끄럽습니다..ㅋㅋ
헝글강냉님 오~아들도 또 아들대로 키우는 재미가 있잖아요!
남자 아이들 옷도 많이 만든답니다. 물론 여자아이들처럼 주름 넣고 원피스
이런건 못 해도...괜찮아유!^^
몸 한창 무거우실텐데..순산하시길!
이쁜강지님..아 우리 이러다가 경찰에 걸리는거 아닐까요..후덜덜..ㅋㅋ
직접 만드는 재미가 또 쏠쏠하죠..^^
델몬트님 감사합니다. 율이는 그래도 엄마 별로 안 좋아해요.
아빠만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쫌 섭섭합니데이..ㅠ.ㅠ
백만순이님..ㅋㅋㅋㅋ 저랑 똑같은 고생을 하셨군요..ㅠ,.ㅠ
그래도 점점 느는거 같지 않아요? 전 발판 좀 세게 밟고 미는 손은 천천히,
그런식으로 하니까 좀 예쁘게 나오더라구요..ㅎㅎ
란2성2님..앗 걸렸네요..ㅋㅋㅋ 우리 율..혼자 보기엔 너무 이쁘잖아요..
흐흐..팔불출 엄마..^^;;8. 미주
'09.7.23 3:10 PM그저그저 이쁜 율이 보는것만으로도 흡족합니다^^
율~~~
제동생 딸아이 이름이 율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율이가 제 조카인듯 ㅎㅎㅎㅎ9. 금순이
'09.7.23 11:53 PM모델이 너무 귀여워용~
엄마 작품도 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ㅎㅎㅎ
기분이 좋아지네요~~10. 코스모스
'09.7.27 1:54 AM아가넘이뻐요~
11. 에이든
'09.7.27 10:45 PM아가도 넘 이쁘고 옷도 넘 이쁘네요 ~
뚝딱뚝딱 옷 만드는 솜씨가 넘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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