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내 키보다 더 큰 츄리를 꾸몄어요..
한국에도 아주 커다란 츄리에 외국 갈때 장식들을 사와서 달곤했는데..
이곳에서는 또 사는게 낭비 같아 망설이다 지난해 아주 조그만 츄리로 성탄을 보냈어요.
그런데 올해는 아주 커다란 츄리가 거실 유리를 가득 채우고 있네요.
지나가는 이들도 모두 보고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주말에는 집 밖을 꾸며야겠어요.
모두 모두 즐거운 성탄 맞이하세요.
- [패션] 핸드백 어떤것을 골라야.. 9 2008-11-30
- [육아&교육]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 3 2008-12-05
- [육아&교육] 진정한 조기교육 4 2008-12-03
- [육아&교육] 이 시대를 사는 엄마의.. 2008-11-30
1. phua
'08.12.5 11:12 AM오~~우 ~~~
원더풀 ^^*
비유티풀^^**
환타스틱^^*** 해요,,, 그리고 부러워요,2. aqua
'08.12.5 11:20 AMPhua님
이번엔 애들도 다 커서 관둘깨 했는데 역시 트리를 꾸미고 나니 왠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듯한 실감이 나네요.
님의 퀼트로 꾸민 멋진 그림을 보러 갔는데 그림이 안열리네요..
제 사진도 수정하는데도 * 가 나와서 삭제하고 말았는데
아까버...^^3. 소박한 밥상
'08.12.5 5:52 PM외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는 어떤가요 ??
아무래도 그쪽엔 굉장하겠지요 ??
어떻게 꾸미는 걸 "멋진 트리"라고 생각하나요 ??
키가 클수록 ??
저는 그냥 조그마한 리스 하나 거는 정도라서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문외한이죠4. aqua
'08.12.6 9:25 AM네 .....
특별한 문화까지는 아니구요...자기의 가정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성탄을 맞이하는 환경에 따라 좀 다르구요.
어떤 가정이 트리를 인정 안하는 이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조립이지만 진짜 나무를 베어서 파는것을 사서 트리를 만들기도 해요.
깜짝 놀랬지만...ㅋ
또한 멋진 트리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자기가 꾸밀수 있는 한계 내에서 한다고 할까요?
살아가는 것도 그래요.
남과 비교해서 힘들지 않구요..내 생활 방식 또 내 형편대로 하고 사는것 같아요.
혼자 사는 분들도 작은 트리를 꾸며 즐기는가 하면 어떤 집에서 이런 트리를 보고 놀랫느데
제가 그 사이즈를 갖게 되었네요...ㅋ
이곳 친구과 와서 트리 꾸미는것을 도와주셨어요.
사실 한국에서 저도 많은 장식을 그냥 달았는데..
이곳 전통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것도 있고..꼭대기에 다는것도 그렇고..
전 생략하고 살았거든요..ㅋㅋ
커다란 방울을 아래쪽으로 달고 작은 것들을 위로 올리면서 특별한 것을 맨 나중에..
그리고 성탄시즌때는 사람 트리도 있어요.
사람들이 트리 형태로 둥글게 서서 캐롤을 노래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88 | 아이의 그림으로 인?만들기 22 | wendy | 2008.12.09 | 5,005 | 109 |
687 | 싸개단추 기계 사진 보여달라고 해서 사진올려요^^ 4 | 동현이네 농산물 | 2008.12.09 | 4,722 | 174 |
686 | 크리스마스 거실풍경 담아봤어요.^^ 6 | 오키드 | 2008.12.08 | 5,577 | 137 |
685 | 울 집 트리 6 | 지니맘 | 2008.12.08 | 4,612 | 220 |
684 | 싸개단추로 놀기..나만의 활용법 7 | 동현이네 농산물 | 2008.12.08 | 4,986 | 191 |
683 | 따뜻한 느낌이 더 좋은.. 극세사커텐~♡ 6 | 둘이서 | 2008.12.07 | 5,274 | 142 |
682 | 저도 크리스마스 준비했어요~^^ 2 | 둘이서 | 2008.12.07 | 3,226 | 117 |
681 | 아이들 책장추천이요. 1 | 시간이 멈추는 곳 | 2008.12.07 | 4,086 | 134 |
680 | 편백나무 어린이침대 구입후기.... 17 | 미곰 | 2008.12.06 | 7,328 | 135 |
679 | 하늘바다를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 3 | 푸른하늘바다 | 2008.12.06 | 4,286 | 265 |
678 | 1인용 포트 3 | aqua | 2008.12.06 | 4,837 | 229 |
677 | 저도 아기자기하게 흉내내보려구요 3 | 스폰지 | 2008.12.05 | 4,766 | 138 |
676 | 아담한 크리스마스 트리~ *^^* 2 | 프렌치키스 | 2008.12.05 | 3,538 | 162 |
675 | 짝퉁 퀼트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3 | 미자씨 | 2008.12.05 | 3,722 | 164 |
674 | 내 키보다 더 큰 츄리를 꾸몄어요.. 4 | aqua | 2008.12.05 | 4,500 | 227 |
673 | 아들방을 장식한 크리스마스 퀼트,,, 두번째 8 | phua | 2008.12.05 | 5,323 | 150 |
672 | 악어 장난감 6 | 주주맘 | 2008.12.05 | 3,299 | 171 |
671 | 음악을 좋아하는 스리랑카 친구의 거실.. 3 | aqua | 2008.12.04 | 5,350 | 165 |
670 | 외국 하우스 구경 2 | aqua | 2008.12.04 | 5,856 | 179 |
669 | 그날이후 저희집 거실은 이렇게 되었답니다. ^^ 16 | 키큰넘 | 2008.12.04 | 9,532 | 140 |
668 | 퀼트로 꾸민 크리스마스,,,첫번째 14 | phua | 2008.12.04 | 4,812 | 116 |
667 | 간이벽 만들기 4 | 금반지 | 2008.12.03 | 7,064 | 155 |
666 | 남편이 만든 침대 소개 7 | 주주맘 | 2008.12.03 | 4,977 | 147 |
665 | 흑전나무 크리스마스 트리~! ^^ 3 | 만년초보1 | 2008.12.03 | 4,037 | 197 |
664 | 남편이 직접 고친 안방 소개.. 8 | aqua | 2008.12.02 | 8,104 | 208 |
663 | 새롭게 단장한 주방 8 | aqua | 2008.12.02 | 7,928 | 198 |
662 | 크리스마스리스 ( Black and White Wr.. 5 | blue violet | 2008.12.02 | 4,168 | 219 |
661 | 욕실 어떤가요?? 이사했어요 12 | 오렌지 | 2008.11.30 | 8,746 | 144 |
660 | 크리스마스 소품 3 | 아줌마 | 2008.11.29 | 4,004 | 136 |
659 | 우리집생겨서 자랑하고 시픈데 사진이 안올라 가요..ㅠㅠ.. 3 | 미소쩡 | 2008.11.28 | 4,697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