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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 조회수 : 10,994 | 추천수 : 228
작성일 : 2007-11-16 15:33:50
   화이트로 꾸미니까 더 넓어보이더라구요~

   인테리어 하면서 멀쩡한집 뜯는다고 한소리 들었지만

   전 이게 좋은걸 어떡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쏭~
    '07.11.17 10:16 AM

    신혼 집 분위기가 물씬~
    맞나요??^^

  • 2. 가을해쌀
    '07.11.17 1:05 PM

    ㅎㅎ 이쁘네욤

  • 3. 소박한 밥상
    '07.11.17 1:14 PM

    소파위의 차양(?) 너무 애교스러워요 !!
    아이디어가 대단하시니 멀쩡한 집이라도 안 뜯을 수 없겠는데요

    포인트 벽지도 탁월한 선택으로 보이고요
    무엇보다 컨트리풍으로 일관된 분위기가 짱!! 입니다.

    아직 많이 젊은 분이신 듯.... ^ ^
    나이들어서 이 사진 보면 귀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겠어요.

    참 !! 전체적으로 나지막한 가구 배치가 안정감도 있고
    자칫 산만해 보이기도 할 컨츄리풍에 아기자기함이 듬뿍 !!!!!!!!!

  • 4. 깜장콩
    '07.11.17 2:17 PM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직장 관두고.. 집에서 살림하니까 넘넘 좋아요..
    딱 체질인데~ 아직 요리는 형편없는 불량주부입니다.

    컨츄리에 빠져든지 몇년이 흘렀지만 영~ 빠져나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 5. *^_______^* 웃자
    '07.11.19 10:59 PM

    가구를 직접 다 만드신건가요? 아님 이런풍의 가구를 살수있는 사이트 있슴 좀 갈켜주세요...
    넘 예뻐요...

  • 6. 깜장콩
    '07.11.23 9:08 AM

    가구는 리빙트리예요..
    인터넷에 파는곳이 많이 있어요..
    가격대는 좀 비싼편인데.. 그래도 이쁘잖아요.. 질리지않고,,,
    딸래미 생일날 찍은걸로 업뎃했어요,,, 확실히 조명발이 이쁘긴하네요,,,

  • 7. 깜장콩
    '07.11.23 9:18 AM

    신혼 아닙니다... 좀된주부예요,,, 아이가 11살이니까요,,,
    근데,, 신혼때 이렇게 하고싶은맘이 강해서일까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꼭 한번은 화이트로 해보고싶었는데, 소원성취했죠..
    좀 더 나이가 들면 앤틱에 빠져 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컨츄리가 좋네요..

  • 8. 금라맘
    '07.11.24 1:08 AM

    아기자기 어울리고 또 근사하네요.
    전 화이트는 그냥 포인트 가구로 존재하고 이젠 엔틱에
    빠져 허우적입니다.
    집이 너무 깔끔해서 제가 찔리네요.
    잘 보고갑니다.
    아..그리고 하트장 어디서 구입한거예요.
    시간되면 쪽지날려 주시와요.^^

  • 9. 뱃살공주
    '07.11.24 8:39 PM

    와아~~~

    너무 예쁘네욤 *^-^*

  • 10. 짱샘
    '07.11.29 11:44 PM

    왕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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