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거실

| 조회수 : 11,010 | 추천수 : 228
작성일 : 2007-11-16 15:33:50
   화이트로 꾸미니까 더 넓어보이더라구요~

   인테리어 하면서 멀쩡한집 뜯는다고 한소리 들었지만

   전 이게 좋은걸 어떡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쏭~
    '07.11.17 10:16 AM

    신혼 집 분위기가 물씬~
    맞나요??^^

  • 2. 가을해쌀
    '07.11.17 1:05 PM

    ㅎㅎ 이쁘네욤

  • 3. 소박한 밥상
    '07.11.17 1:14 PM

    소파위의 차양(?) 너무 애교스러워요 !!
    아이디어가 대단하시니 멀쩡한 집이라도 안 뜯을 수 없겠는데요

    포인트 벽지도 탁월한 선택으로 보이고요
    무엇보다 컨트리풍으로 일관된 분위기가 짱!! 입니다.

    아직 많이 젊은 분이신 듯.... ^ ^
    나이들어서 이 사진 보면 귀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겠어요.

    참 !! 전체적으로 나지막한 가구 배치가 안정감도 있고
    자칫 산만해 보이기도 할 컨츄리풍에 아기자기함이 듬뿍 !!!!!!!!!

  • 4. 깜장콩
    '07.11.17 2:17 PM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직장 관두고.. 집에서 살림하니까 넘넘 좋아요..
    딱 체질인데~ 아직 요리는 형편없는 불량주부입니다.

    컨츄리에 빠져든지 몇년이 흘렀지만 영~ 빠져나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 5. *^_______^* 웃자
    '07.11.19 10:59 PM

    가구를 직접 다 만드신건가요? 아님 이런풍의 가구를 살수있는 사이트 있슴 좀 갈켜주세요...
    넘 예뻐요...

  • 6. 깜장콩
    '07.11.23 9:08 AM

    가구는 리빙트리예요..
    인터넷에 파는곳이 많이 있어요..
    가격대는 좀 비싼편인데.. 그래도 이쁘잖아요.. 질리지않고,,,
    딸래미 생일날 찍은걸로 업뎃했어요,,, 확실히 조명발이 이쁘긴하네요,,,

  • 7. 깜장콩
    '07.11.23 9:18 AM

    신혼 아닙니다... 좀된주부예요,,, 아이가 11살이니까요,,,
    근데,, 신혼때 이렇게 하고싶은맘이 강해서일까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꼭 한번은 화이트로 해보고싶었는데, 소원성취했죠..
    좀 더 나이가 들면 앤틱에 빠져 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컨츄리가 좋네요..

  • 8. 금라맘
    '07.11.24 1:08 AM

    아기자기 어울리고 또 근사하네요.
    전 화이트는 그냥 포인트 가구로 존재하고 이젠 엔틱에
    빠져 허우적입니다.
    집이 너무 깔끔해서 제가 찔리네요.
    잘 보고갑니다.
    아..그리고 하트장 어디서 구입한거예요.
    시간되면 쪽지날려 주시와요.^^

  • 9. 뱃살공주
    '07.11.24 8:39 PM

    와아~~~

    너무 예쁘네욤 *^-^*

  • 10. 짱샘
    '07.11.29 11:44 PM

    왕깔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8 퀼트 반지갑. 4 하비비 2007.12.08 5,563 220
177 크리스마스 소품 2 3 하비비 2007.12.08 5,032 238
176 크리스마스 소품 하비비 2007.12.08 4,575 302
175 예쁜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2 지니맘 2007.12.08 5,517 236
174 12월엔... 3 둘이서 2007.12.07 4,551 246
173 청바지 퀼트 14 미리 2007.12.04 7,568 204
172 전망 좋은집 9 sandra 2007.12.03 10,725 182
171 내가 직접 만들고 칠하고 꾸미는 크리스마스!! 2 이쁜쏭 2007.12.01 6,183 158
170 작업실 현관문의 변화*^^* 러블리핑크 2007.12.01 7,447 266
169 스티커와 시트지로 집안 분위기 바꾸기 ^^ 8 코코샤넬 2007.11.30 11,665 232
168 신발장에 꽃이 피었어요... 3 찬영 2007.11.30 6,723 150
167 크리스마스 장식 3 푸치맘 2007.11.29 6,885 258
166 양말원숭이인형 속몽키~ 4 곰부릭 2007.11.29 6,237 227
165 오래된 도마의 탈출~ 6 별꽃짱 2007.11.29 6,867 188
164 생일 잔치 처음 해주다 7 teddymom 2007.11.24 5,737 169
163 크리스마스 트리와 벨들 4 베로니카 2007.11.22 5,922 164
162 둥이네 보리차는 요~~~기에 담아요!^0^ 6 higuam 2007.11.22 7,591 181
161 솔방울 미니 트리 5 밍키 2007.11.21 5,889 175
160 크리스마스 트리 & 이케아 Mammut 원형책상/스툴셋.. 4 지야 2007.11.21 8,589 224
159 소꿉장 칠판~ 13 별꽃짱 2007.11.21 6,211 205
158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5 민무늬 2007.11.21 6,088 168
157 크리스마스 트리에 맞춰온 눈 4 레몬첼로 2007.11.20 5,130 160
156 만드는 김에 아예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어버렸습니다. 37 매발톱 2007.11.20 19,084 427
155 오늘 완성했어요. 5 하비비 2007.11.19 6,025 191
154 바늘꽂이 만들기 5 코지 2007.11.19 6,667 225
153 겸둥이 원피스형 앞치마~^^ 3 러블리핑크 2007.11.18 6,714 270
152 대림환 만들었어요~ 5 김미화 2007.11.17 6,678 243
151 부담스러운 티슈박스... 11 인철맘 2007.11.16 6,855 160
150 거실 10 깜장콩 2007.11.16 11,010 228
149 주방 ~ 4 깜장콩 2007.11.16 9,295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