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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딸을 위한 퀼트 이불

| 조회수 : 8,279 | 추천수 : 202
작성일 : 2007-10-29 19:11:26
완성하는데 몇년걸렸네요 ㅎㅎㅎ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이
    '07.10.29 7:48 PM

    딸한테,너무 좋은 선물 하셨네요~ 평생 간직 하면 좋겠네요~
    몇년 걸리신거 충분히 이해 갑니다^^

  • 2. 레몬트리
    '07.10.29 9:41 PM

    선보넷숙녀도 앙증맞고 이쁘네요
    나름대로 속전속결을 선호하는지라
    저는 손바느질은 엄두도 못내는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3. 늘오늘처럼
    '07.10.29 11:54 PM

    아유. 너무 곱습니다.
    아까워서 어찌 덮을까 싶어요. 따님에게 주시는 선물이라니 몇 년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 4. 깜찍이
    '07.10.30 1:53 AM

    저두 주세요~~~

    ㅎㅎㅎ

  • 5. 하예조
    '07.10.30 9:59 AM

    완성 축하드려요

  • 6. nayona
    '07.10.30 10:47 AM

    으헉...역시 엄마의 정성,사랑....

    울 딸은 늘 엄마는 넘 게을러~~~~그러는데...-.,-;;

  • 7. 민트하늘
    '07.10.30 9:35 PM

    이불하기는 넘 아깝고 ....
    벽에 걸어놓으면 ...딱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8. 사랑초
    '07.10.31 11:52 AM

    작품 하나하나에 열정이 있는것 같아요
    일하시면서 정말 대단하세요~~~^*^

  • 9. 인디안 썸머
    '07.11.1 11:50 AM

    흑흑흑 이불장에서 몇년째 완성을 기다리는 저의 미완성 이불 들(@@)이 불쌍 해지네요..
    색감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존경 합니다.

  • 10. 제이미
    '07.11.1 12:36 PM

    훌륭하십니다. 따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네요

  • 11. 둘이서
    '07.11.1 5:34 PM

    넘 이뽀요~~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겨져서 따님이 더 좋아하실것 같아요~^^

  • 12. 목련
    '07.11.4 3:59 AM

    너무 예뻐요..
    따님이 너무 좋아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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