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시개로 떴어요~~^ ^

[4각4각]

 

아이들 재워놓고 티비 드라마 보며 한코 한코 떠 가는 재미....

 

안 해본 분은 모르실겁니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알록달록 떠서 크리스마스 장식해도 너무 이쁘겠죠?? 너무 작아서 안보일라나? ^ ^

[yuni]

세상에나 동전보다 쪼매 더 크네요. ㅎㅎㅎ
저 엄지 손가락 어쩔.. *^^*

[라이]

아~~~~~
아~~~~~
정말 대단 하십니다~~~!!!*^^*

[홍앙]

이쑤시개로 당취 뭘하나 하고 들어 왔다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홍앙]

윗님 처럼 정말 아~~~~~~~~~~입니다~~~~아~~~~~~~
이건 신의 손을 가진 분????????????????

[sm1000]

ㅋㅋ 예날에 바비인형 옷 이쑤시개로 떳던 기억 납니다.

[빙그레]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ㅋㅋㅋ
보기만 해서 가슴 찌릿하며...미소가 떠오릅니다.....ㅋㅋㅋㅋ
예술이예요~~~ㅋㅋㅋ

[푸른나무]

대단하시다고 생각되는군요.대바늘이 한쪽이 막혀 꽃을 못 뜨는데 좋은 힌트 얻었습니다.^ ^

[silvia]

이쑤시개로도 되는군요... 너무나 솜씨가 좋으세요~~~~

[홍한이]

대단하셔요. 저 좀 만나셔요.^^
이쑤시개로 뜨게가 되는군요.
옴마나..ㅋ

너무 잘하셨어요.

[주부]

손재주없는저...그저 너무너무 부러울뿐이네요 저도 세살아이있어서...배우러가지도 못해요~~너무 귀여워요 아기자기...

[무지개여행가방]

헐~~~~~대박~~!!
중딩 언어가 절로 튀어나오는 군요..
말이 필요 없네요..

[아따맘마]

오마낫!!!!!
럴수럴수이럴수!
깜찍의 초절정판이네요.

이쑤시개찾으러 가야겠담~

[아기별]

와우~
저는 하라고 시켜도 발작나서 못할거 같네요.
대단하심 ㅎㅎ

[요리조리쿡쿡]

대박!! 진정! 지존이셈!
손으로 하신거 맞요? 4각님은 난중에 무인도 가심! 이쑤시게한통 챙기면! 옷걱정은 없겠어용~^^

[jeniffer]

갖고 싶어요! 진정 갖고 싶어요!! 핸폰 고리하면~~~ 딱일텐테...

[진안댁]

시상에나...! 할 말을 잃어요. 대단하세요. 솜씨 부럽네요.

[띠동이]

헉..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군요..ㅎㅎ
저는 생각만....==333
죠스 떡볶이 먹고 남은 긴~~ 꼬지보고..이걸루 뜨개질하면 좋겠다고 쟁여만 놨답니다..
전 초짜라서 목도리밖에 못 짤꺼같은데..ㅎㅎ
님 멋지세요.. 모자랑 장갑...장갑..너무 기엽네요..^^

[열무김치]

우아~~~~~~~~~~~~~~~~~~~~~~~~~~~~~~~~~~~~~~~~~~`

너무 귀여워요 ~~


저도 해보고 싶은데..(제가 워낙 미니어쳐를 좋아해요 !!) 뜨게질을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제 자신 -..-

[Harmony]

오~

대단해요.^^

[부자패밀리]

대박이네요..ㅎㅎㅎ

[동현이네 농산물]

세상에~ 정말 대단한 정성이네요. 귀여워요~

[행복이마르타]

와~ 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4각4각]

와~~~여러분의 칭찬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열씸히 이쑤시개로 떠 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

[희야비야]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