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구형에 1년 8월 선고가 나올 수도 있다는 현실을 만들내는
미친 작자 때문에 내 생각은 실성하고 만다.
사형이나 무기징역형을 받아도
생각과 상식을 뛰어넘는 양형과
사면이 이루어지는 것을 봐오면서
의외의 판결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밖에 없다.
머지않아 그런 촌극이
또 벌어질 것이기에 크게 실성해서
판단이 흐려지기 전에 분노를 조절하는 연습을 한다.
이제는 범죄가 처벌이 문제가 아니라
피의자를 비호 한 비상식적인 선고자를
처벌할 방법을 입법해야 할 듯하다.
세상이 미쳐돌아가도 나라도 미치지 말아야하는데
멀쩡해 보여도 미친자들 때문에
내가 실성하고 치매로 이일을 잊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