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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 입양공고 합니다

| 조회수 : 7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1-11 19:45:26

네, 저에요.원글도, 저에요.

챌시...챌시네가 또 이런일에 인연이

또 닿았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8459&page=1&searchType=sear...

 

제발 이번이 마지막 입양공고이길 바래봐요.

제가 전생에 뭔 죄를 지었을까요?

 

페르시안 입양보낸 이후로

몇달도 않되서

이런 일을.또 겪었네요.

 

슬퍼요.ㅜㅜ

8일 목요일 오후늦게

만난.아기 애기에요. 

얘는 진짜 구조 그날, 않했음

차에 치였든, 등에 상처 때문에라도

아마, 별이.되었을 아가에요

이사진,

등에 털 다밀리고,

피딱지 가위로 떼내고,

속에 가득한 고름 다째고, 소독하고,

드레싱 처치 받은후,

엉엉울다 나온 직후에요

눈에.눈물 보이시죠?

 

얼마나 아팠을까요.

발톱한번.안내밀고, 순하게 몸부림만

치더라구 선생님이 엄청 순한아기라고

하셨는데, 전.더 가슴이.아프더라구요.

영문도 모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무서워서 덤비지도 못한걸테죠.

 




제 손바닥 안에 얼굴을 묻고 있네요.

이렇게 사람에게 매달려요.

 

 





먹을땐 인정사정 없어요.

그릇을 부술듯이 공격적으로 들이데서 먹더라구요.

엄청나게 먹어서,,,,드레싱 터질까봐 의사샘에게 문의..걱정 말래요.

탄력이 좋은 밴드라고..

 


 

오늘 점심시간에 다녀왔는데..또 다먹어서 사료 보충해줬어요. 건사료 폭풍 흡입,,

옆에 깡통들도 놔줬는데,,그대로 굳어있고, 건사료파 같아요. 종류 바꿔줘 봤는데,

병원 다녀오기전에는 습식캔만 먹더니,, 병원 다녀오고, 열이 내리면서,,건사료로 가네요.

의사샘이 그럴거라고 하시더니...딱 맞았어요..먹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겁나요. ㅎ

애기야. 꼭꼭 씹어라..제발..

 




더 많은 사진 찍고싶은데

혼자 변기에 쭈그리고

안고있다보니, 화장실 어두운 조명에 사진도 이쁘게

않나오고요. 애기 안고는 찍기도 쉽지않아요

실물이 더.더.더. 이쁘답니다.

 

궁금하셨죠?
짜잔...

캣우먼 베이비 (애기)

임시이름, 애기 에요.

 

 

좋은이름은

평생집사님 되실분께 양보할께요.

목욕 시켜도될.큰그릇에 가득 넣어준

사료를 정말 미친듯이 먹어요. 끝도없이,

 

도대체 얼마나 굶고다닌걸까요.

삼개월 월령의 치아를

가졌지만, 몸무게도

체격도.한달된 아이같아요.

살이.없어요. 키만 컷어요.

 





 

 

무조건 안기고요

손바닥 안에.얼굴을 밀어넣고 

가만히 안겨 자고싶어해요. 


많이.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같이자고,같이 먹고, 함께할

집사님 어서 나타나주세요.

지금 수돌이, 치즈, 아픈.아톰이 생활하는집,

그곳에 임시로.같이 있는,

애기 랍니다.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yogi
    '26.1.11 8:04 PM

    아 넘 귀여워요, 아기 좋은 인연 만나길!! 아가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 2. 햇살가득한 오후
    '26.1.11 8:21 PM

    존경합니다. 진짜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삼색이녀석 눈망울이 야무지고 똘똘하네요. 사람친화적인 고양이이니 혹시 나중에 병원 갈 일 생김 큰 일 던거에요. 저는 모녀 묘르신이 있어서 데리고 갈 형편이 안되지만 복 많으신 누군가와 꼭 인연이 됐음 좋겠습니다.

  • 3. 똥개
    '26.1.12 9:52 AM

    챌시님 찐 천사세요.

    저도 길냥이 5마리를 돌보는 집사라서 지금 하시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또 그 마음이 어떨지 너무 잘 암니다.
    아파트에 사는 길냥이들이 한마리씩 제 마음속에 들어올때마다
    내가 전생에 뭔 죄를 지었을까요? 생각하게 되는데
    첼시님도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하니...

    부디 아기냥이가 좋은 집사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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