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밑에 후기 .자원봉사자 후기 확인을 하시고
저는 공군 어머님 아버님 누나 등 청원동의
관련 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본인들이 동의 하셨고
저런 복장에 앞뒤로 코팅한 큐알을 목에 걸고 오셨죠 ..
슬프지 않나요?
왜 .. 저런 목줄을 걸어야 하는지 ㅡㅡ
막 우시면서 저랑 안았는데요
제가 참 또 냉정할땐 냉정하더라구요 .
오늘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히 생각하시고
오만명이 일단 되어야
그 다음의 뭔가를 진행할수 있는 첫 발인거라고
49000명에 끝나면
그냥 안한거라고 .. 그렇게 이야기 드렸습니다
감정이 중요한것이 아니잖아요 ㅠㅠㅜㅜ
청원 클릭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오늘 도착 떡볶이 차옆에서 기다리시는 분들께
설득 설명 동의 큐알 찍고
떡볶이 배달갈때 한분씩 따라가서 설명
촛불행동 집행부 찾아가셔서
시민발언대 접수신청 확답 받을것
발언 도중에 전광판에 큐알코드 송출 부탁 완료
시민발언 멘트는 진실하되 자극적으로
듣는 분들이
꼭 !!! 내가 해줘야 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드시도록
기타등등 알려드리긴 했습니다 .
그리고 큐알코드 있는 전단지 다량 복사 준비해서
뒤로 돌리기 등등요
그런데 말입니다 ..
1.11일날 그날인데
그전에 만들어 와야 할 숫자가 있어요 ..
이젠 82 분들이 아무리 해주신다 해도
우리 안에서는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
여러분들이 주변에 독려 하는것도 사실 한계가 있거든요 ..
타 사이트 특히 딴지나 더쿠나 보배나 여시
제가 사실 82말고는 그닥 없어서 잘 몰라요
그런곳에 막 막 호소하고 .
각자 가입지역 맘카페 이런곳 .
페이스북친구 많으신분들 !!
인플루언서라면 더 좋구요.
이렇게 문어발형식으로 도와야 합니다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죠 ..
여러분들의 가족일수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