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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

| 조회수 : 34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2-24 05:36:38

 

초보 농부는 재미로 곶감을 만들지만

노련한 농부는 곶감으로 돈을 만듭니다.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2.24 11:31 AM

    불의가 판을 치고 악인이 흥해도
    결국은 정의와 정직이 승리할걸 알기에
    우리는 결코 낙심하지 않을겁니다
    빠샤빠샤~! 아비오~~~!!

  • 도도/道導
    '24.12.24 4:30 PM

    빠샤빠샤~! 아비오~~~!! ^^ 오랫만에 듣는 구호네요`
    요즘에 딱 적격인 것 같습니다. 힘이 납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2. 레미엄마
    '24.12.25 9:28 AM

    도도님이 직접 말리시는 거예요?
    곶감 좋아해서 집에서 말려보려니 잘 안되네요.
    그냥 건조기에 감말랭이만 해봤어요.

  • 도도/道導
    '24.12.25 10:36 AM

    제가 말리는 것은 아니구요 곶감 농장의 모습이빈다.
    곶감 말리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는 것으 체험한 1인 입니다~ ㅎㅎㅎ
    레미 엄마님의 괌신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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