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눈을 떠보니 교도소네
내가 왜 여기 있지?
아직도 꿈속을 헤매고 있을 것 같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요즘 우리 국민들은 너 나 없이 모두 초현실적인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어~여기가 어디지? 그 날 이후로 문득문득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때가 넘 많아졌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