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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한남집회 따듯한 만두 190인분정도

| 조회수 : 2,835 | 추천수 : 6
작성일 : 2025-01-15 01:56:40

밤샘 집회에 

또 들리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밤샘하시러 모이신다는 이야기에 ....

다녀왔습니다 

 

11시까지 하는 금호동 어느  만두집이 있어서 

10시 30분쯤 

뜨끈한 만두 막 찌자마자 들고 다녀왔어요 

82회원분 한분과 같이 넉넉 하게 

잘 나눠드리고 왔습니다 .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샘플 사진은 이렇구요 

김치 3 고기 3 개씩으로 줄여서 조금더 많은 분들께 

드림했어요 .

사진에 없는 왕만두버젼은 큰 왕만두 2개씩 1인분

이건 남은 수량이 얼마 안되어서 25개 도시락 .

거기 모이신  분들은 다 드셨습니다 !

오히려 10인분정도 남아서 

집행부에 드리고 후딱 돌아왔습니다 

 

 









스티커가 저번 떡 맞춘게 남아 있어서 써야 하니까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8동
    '25.1.15 8:21 AM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2. 델라
    '25.1.15 8:33 AM - 삭제된댓글

    고생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3. 돌멩이
    '25.1.15 8:37 AM

    매번 읽을 때마다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솟구쳐요.
    감사합니다!

  • 4. 상돌맘
    '25.1.15 8:39 AM

    이 추운날 한파 속에서도 고생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디.

  • 5.
    '25.1.15 8:41 AM

    에고 얼마나 달게 드셨을까요??
    감사합니다

  • 6. 송이삼경
    '25.1.15 8:43 AM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세요

  • 7. 선덕여왕
    '25.1.15 8:48 AM

    유지니맘님, 고생하시네요.
    오늘이 마지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이상 국민들이 고생 그만하기를 바래봅니다.

  • 8. 아뮤
    '25.1.15 12:55 PM

    유지니맘도 일상이 있을텐데
    고생하셨어요

  • 9. 예쁜솔
    '25.1.15 7:09 PM

    고생하셨어요.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할지...
    늘 함께하겠습니다.

  • 10. Schokolade
    '25.1.16 2:14 PM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1. 허송세월
    '25.1.17 7:58 PM

    아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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