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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팰리스

| 조회수 : 1,5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6-23 18:51:33

 

부러워 해 본적도 없고 욕심내 본적도 없는 타워팰리스

어지러워 입주하지 못해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6.24 5:40 PM

    층층이 입주해 있네요.
    까치 눈높이에서 보면 타워팰리스 만큼 높게 느껴질거 같아요.

  • 도도/道導
    '24.6.26 2:01 PM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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