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수근대는것들이 좋은 이야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수근대는 것은 좋은 것이 못되나 봅니다.
함께 했으면 화합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계가 깨지면 수리하기 어렵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사람들이 많은 곳엔 뒷담화도 많은듯해요 그만큼 입술을 다스리기도 힘들어지고요 오래된 인연도 한순간에 깨지는 걸 가끔 봅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적당한 거리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과는 관계를 끊는 것이 옳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물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