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날로 날로 쇠해져 가지만
속은 성숙하고 깊이를 더해 가려고 합니다.
그집 안에는 온기가 가득했으니까요
그래서 좋은 것은 따라합니다.
연륜이 주는 그 깊음, 따스함, 포용력, 지혜에
뵐 때마다 감탄하게 만드시는 분이 계세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란걸 전 이 분을 통해
평생을 배우고 있네요...
그런 분이 곁에 계심이 부럽습니다.
제게도 그런 분이 계셨는데 몇해전 세상을 떠나 셨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겠지묘
댓글 고맙습니다.
낡은 듯한 멋스러움이
연륜도 묻어나고 색의 깊이가 느껴지는 배열이네요.
항상 멋있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관객으로 늘 함께 해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오늘은 댓글로도 참여해 주심에 더욱 고맙습니다.
덕분에 멋진 하모니가 되네요~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05 | 하얀 세상 4 | 도도/道導 | 2025.03.05 | 430 | 1 |
23004 | 봄을 맞이하려면 4 | 도도/道導 | 2025.03.04 | 498 | 1 |
23003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381 | 0 |
23002 |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729 | 1 |
23001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535 | 0 |
23000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896 | 4 |
22999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1,200 | 0 |
22998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782 | 0 |
22997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763 | 1 |
22996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1,433 | 0 |
22995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1,077 | 1 |
22994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887 | 0 |
22993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694 | 0 |
22992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839 | 1 |
22991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557 | 0 |
22990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1,142 | 1 |
22989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418 | 1 |
22988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514 | 0 |
22987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1,059 | 1 |
22986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708 | 1 |
22985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481 | 1 |
22984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811 | 1 |
22983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1,058 | 1 |
22982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529 | 1 |
22981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51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