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 모모 입니다. 잘생겼지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 [줌인줌아웃]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2024-05-05
1. 예쁜이슬
'24.5.5 7:52 PM모모야~ 어딨냐옹~~~
잘생긴 모모 얼른 보고싶어요^^2. 요리는밥이다
'24.5.5 8:48 PM뜸 들이지 마시고 잘생긴 모모 얼른 보여주세요ㅎㅎㅎ
3. ㅇㅇ
'24.5.5 9:32 PM와!!
미묘다 미묘!
게다가 효묘라니요.,,
원글님 복받으셨어요~4. 잠원동새댁
'24.5.5 9:38 PM멋진 고양이네요^^
원글님 복 받으세요~~
저도 병치레 많은 강아지 입양해서
물고빨고, 아플 땐 눈물 마를 날 없는
강아지 집삽니다5. 마음
'24.5.5 9:42 PM - 삭제된댓글자유게시판 갔다가 글보고 왔어요.주먹쥔 손이 남자고양이 같네요.
아직도 못다한 할말이 많데요^^*6. 초록지붕
'24.5.5 9:47 PM모모야 너무 이뿌구나^^
7. 관대한고양이
'24.5.5 9:52 PM어머~~~~새까만게 너무 이뻐요!!
상남자 포스8. 김안나
'24.5.5 9:54 PM - 삭제된댓글모모 씩씩하고 예쁘다~
9. 김안나
'24.5.5 9:56 PM - 삭제된댓글모모 씩씩하고 예쁘다~
10. 노란치즈
'24.5.5 10:02 PM자유게시판에서 글 읽고 건너왔는데
딱 보는 순간 박수홍씨 까망이가 퍼뜩..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나이도 있고 해서 고양이 강아지는 더 이상..
이쁜 고양이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전에 올라온 그 예쁜,
크리스트리.. 안올라 오네요.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11. 한낮의 별빛
'24.5.5 10:03 PM네가 그렇게 효자 고양이라며?
그래도
잠은 푹~~자게 해드려.
이쁜이 건강하니라.12. 코코피치
'24.5.5 10:08 PM에고 이쁜 고양이네요ㅎㅎㅎ 울집 고양이도 대단한 효묘인데.~~ 얘 업어오고 어머님이 울집에서 잠을 안주무십니다~~고양이가 세상 젤 싫어하는 동물이래요;;;;
13. 말랑하게
'24.5.5 10:17 PM엄청난 수다쟁이 미묘네요.
울 집에도 두 이쁜이들 있어요.
얘들 오고 시어머니 저희집에 한 번도 안오셨어요. 12살입니다.
여기저기 효모들 많네요..ㅎ14. 예쁜이슬
'24.5.5 10:26 PM어머 네가 모모구나 반갑반갑~^^
모모 진짜 넘 귀티+포스뿜뿜 잘생겼네요
액자속 명화를 보는듯 분위기도 포즈도 짱 멋져요15. greatday
'24.5.5 10:35 PM와우 인물 좋네요 ^^
16. ♥라임♥
'24.5.5 10:46 PM모모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17. 새의날개
'24.5.5 10:57 PM아유 이뻐라~~ 건강하렴~~~
18. 날개
'24.5.5 11:38 PM와..진짜 진짜 예뻐요^^
19. 버디쪼
'24.5.6 1:10 AM미모라면
수다쟁이라도 용서 가능하세요 ~~^^
모모야
집사님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20. 희and호
'24.5.6 9:19 AM정말 잘생겼네요! 블랙캣인데 얼굴에 순둥순둥함이 보여요. 묘연은 참 알 수 없어요.
저도 마당냥 거둬서 지금 6마리 집사입니다. 하하21. 챌시
'24.5.6 12:03 PM노란쿠션과 너무 잘어울리는 이쁜아이에요.
엄마집사 아껴주는 효도까지 장착했으니,..
너무 사랑스러우시겠어요. 아이들 키우고나니
저도 챌시,토리 보면서 웃고, 그누구에게도 해보지안은
제 기준 엄청 상냥한 목소리로
그애들과 대화합니다. 사랑꾼들이에요22. Juliana7
'24.5.6 12:41 PM올블랙 매력있어요
구하려다 못만났어요
완전 예쁩니다.23. 몽실2
'24.5.6 2:23 PM진짜 잘생겼네요 새까매서 포스까지 느껴집니다.
24. 요리는밥이다
'24.5.6 2:49 PM오, 이제 사진 보여요! 모모 엄청 멋진 고양이네요! 엄마 손에 물 안묻히는 효묘구요ㅎㅎㅎ
25. Flurina
'24.5.6 6:29 PM멋져요~
산골짜기 동물칭구 유튭 양양이 닮았네요26. 버들
'24.5.6 7:11 PM우리 모모 이쁘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7. 봄날같은
'24.5.7 11:35 AM와~ 흑표범 같아요 멋있어요 암컷냥이들이 모모보고 설레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05 | 하얀 세상 4 | 도도/道導 | 2025.03.05 | 430 | 1 |
23004 | 봄을 맞이하려면 4 | 도도/道導 | 2025.03.04 | 498 | 1 |
23003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381 | 0 |
23002 |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729 | 1 |
23001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535 | 0 |
23000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896 | 4 |
22999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1,200 | 0 |
22998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782 | 0 |
22997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763 | 1 |
22996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1,433 | 0 |
22995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1,077 | 1 |
22994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887 | 0 |
22993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694 | 0 |
22992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839 | 1 |
22991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557 | 0 |
22990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1,142 | 1 |
22989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418 | 1 |
22988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514 | 0 |
22987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1,059 | 1 |
22986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708 | 1 |
22985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481 | 1 |
22984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811 | 1 |
22983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1,058 | 1 |
22982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529 | 1 |
22981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51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