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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말 없는 관객

| 조회수 : 5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04 10:50:01

 

말하지 않아도 열광하지 않아도 인파가 몰리지 않아도

우리끼리 즐기는 관객은 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4 5:16 PM

    이 관객님들은 정체가 뭘까요?
    언뜻 엄마와 아이 같은 형상도 있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게 정다워 보여요.

  • 도도/道導
    '24.4.5 8:07 AM

    낙우송은 습한 곳을 좋아하지만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하면
    지상으로 뿌리를 내밀에 호흡을 한다네요
    정다운 모습의 가족이 봄날 소풍온 듯하여 담아본 풍경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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