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아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위와의 전쟁을 끝내려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도 올 여름이 제일 더웠던 것 같아요 가을아 고운 단풍들과 얼른 오렴~!
많이 더웠지요~ 풀과의 전쟁을 이제 마칠 수있어 숨좀 돌려 봅니다. 가을이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