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기찻길은 추억으로 남아 있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예전엔 새로운게 더 좋고 끌렸었는데 이젠 낡고 오래된 것들의 매력에 끌리더라고요 사진의 색감이 넘 예뻐요^^
예쁜 감성을 가지셨기에 모든 것이 예뻐 보이는 겁니다~ ^^ 예쁘신 마음으로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