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 조회수 : 2,109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4-16 15:00:08















3월에 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이 이만큼 컷어요

 

뿌차리 (cooljull)

안녕하세요. 정말 힘들게 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16 3:05 PM

    꼬물꼬물 아가냥이들이 넘 귀여워요^^
    모쪼록 모두 좋은 집사님들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뿌차리님도 좋은 일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 2. Juliana7
    '24.4.16 5:05 PM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복받으실 거에요.

  • 3. 냥이맘
    '24.4.16 5:26 PM

    너무 예쁘네요! 6주 정도만 더 있다 좋은데 분양가면 딱 좋겠네요.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 4. 냥이맘
    '24.4.16 5:29 PM - 삭제된댓글

    동네가 어디신가요?

  • 5. 도리도리
    '24.4.17 8:45 AM

    와 어쩜 다 올블랙 올치즈에 턱시도
    발바닥만 하얀 것도 완전 치이네요

  • 6. 챌시
    '24.4.17 12:12 PM

    너무너무 귀여워요.
    원글님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세상 불쌍한 냥이들, 특히 임신하고 출산해서. 아기들
    키워내는 길에서.사는 길냥이 엄마들인데,
    이렇게 거두고 보살펴주시고,
    아기들까지 전부 케어해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아기들 둘씩 둘씩 좋은가정으로 입양기기를
    기도할께요. 입양할때 외동이보다, 처음부터 형제냥 거두는게
    냥이들에게도 집사 행복에도
    최고 좋은데… 꼭, 그리될수있기를 행운을 빌어요

  • 7. 예쁜솔
    '24.4.17 3:26 PM

    눈동자들이 어쩜 저리 빛나고 이쁜가요?

  • 8. 나무상자
    '24.4.17 5:29 PM

    어구구구~♡♡♡♡♡♡♡
    알록달록 엄마가 색상 확실하게 노랭이 까망이로 출산했군요! 이뻐라.

    이쁘기도 하고 어깨도 무거우시죠?
    외면할수도 있으셨겠지만 큰 사랑으로 수고해주시는군요.
    모든 아이 모두 무사히 좋은 인간가족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 9. 지향
    '24.4.17 6:12 PM

    뿌차리님, 감사합니다!
    아이들 모두 건강해보이고 예쁘네요~
    작년 12월 언제인가 올라온 아깽이 분양글에 입양의사가 있으신 분들이 계셨는데..
    고양이 입양하셨나 모르겠네요.
    챌시님 말씀처럼 남매냥, 형제냥으로 들이시면 고양이들에게도 집사님에게도 너무 좋습니다!
    여섯이니 둘씩 X 3 좋은 곳으로 입양갈 수 있기를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10. 요리는밥이다
    '24.4.18 1:29 PM

    아고 예뻐라! 엄마냥이가 야무지게 낳고 키웠네요! 애기들 꼭 좋은 가정으로 입양 잘 가면 좋겠어요!

  • 11. 버디쪼
    '24.5.6 1:16 AM

    좋은분 만나서
    사랑 받고 건강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이뻐라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4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476 0
22613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673 0
22612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641 0
22611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2 은초롱 2024.04.24 2,201 0
22610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624 0
22609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803 1
22608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547 0
22607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1,152 1
22606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637 0
22605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864 0
22604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475 0
22603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428 0
22602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476 0
22601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1,070 1
22600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581 0
22599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10 뿌차리 2024.04.16 2,109 1
22598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455 0
22597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708 0
22596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457 0
22595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532 0
22594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766 0
22593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9 도도/道導 2024.04.11 673 0
22592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957 0
22591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745 0
22590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3 가비앤영 2024.04.09 1,07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