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눈을 떴습니다.
어미가 믿고 의지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걱정 근심 없이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어미는 다 맡겨 놓고 동네 마실갔네요~ ^^
벌써 눈을 떴습니다.
어미가 믿고 의지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걱정 근심 없이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어미는 다 맡겨 놓고 동네 마실갔네요~ ^^
꼬물꼬물 움직이는게 막 보이는 것 같아요^^
어릴땐 진짜 모두 넘 사랑스러워요
동영상으로 올릴 수 없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나, 꼬물이들이네요!!! 도도님댁이 동물 친화적인 거 알고 똑똑한 엄마냥이가 선택했나봐요ㅎㅎㅎ 엄마냥이야, 애기들 배고프니까 얼른 바람 쐬고 돌아오라옹!
에미는 정말 태평합니다.
옆에 있어도 쳐다도 안봅니다~ 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다 맡겨놓고 마실가는 엄마라니, 믿음을 너~무 많이 주신 거 아닙니까? ㅋㅋ
쟤네들 꼬물대는 것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겠어요^^
구석만 찾고 어두운 곳만 찾는 습성때문에 들여다 볼 시간이 없네요~ ^^
그냥 어미의 보살 핌으로 잘 자라도록 어미에게 사료만 넉넉히 준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