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구분된 길

| 조회수 : 41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8 09:19:38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방향표시가 되어 있고

선으로 구분되어 있는데도 역행하는 분들을 봅니다.

 

가끔은 나도 역행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치는 사람에게 미안합니다를 연발해 보지만

벗어날 때까지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28 7:27 PM

    어릴 때 좌측보행으로 배우고 다니다가
    언젠가부터 우측보행하게 되었는데
    습관적으로 좌측으로 붙을 때가 가끔 있어요.
    그런데 서울시내 전철 에스컬레이터를 타다보면
    다들 오른쪽에 서서 내려가고 왼쪽은 걸어내려 가요...헷갈리게...
    걷거나 뛰지말라고 써있지만 그거 지키는데는 아무데도 없는거 같아요.

  • 도도/道導
    '24.2.29 6:32 AM

    그렇지요~ 습관, 관습, 이런 것들이 우리를 당황하게 합니다~
    그래도 잘 굴러가지요~ ^^
    공감어린 댓글로 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44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Juliana7 2024.03.04 827 1
22543 어떤 기원 2 도도/道導 2024.03.04 475 0
22542 Shibory 홀치기염 4 Juliana7 2024.03.03 879 0
22541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0ㅇㅇ0 2024.03.03 1,016 0
22540 지금은 2 도도/道導 2024.03.03 494 0
22539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챌시 2024.03.02 1,580 0
22538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0ㅇㅇ0 2024.03.02 748 0
22537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ilovemath 2024.03.02 1,015 0
22536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티샤의정원 2024.02.29 1,134 1
22535 16살 푸들이에요. 10 0ㅇㅇ0 2024.02.29 1,299 0
22534 봄의 색은 역시 4 도도/道導 2024.02.29 842 0
22533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4.02.28 1,851 1
22532 구분된 길 2 도도/道導 2024.02.28 415 0
22531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쑤야 2024.02.27 935 0
22530 호접란 문의드려요 3 보라매 2024.02.27 643 0
22529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도도/道導 2024.02.27 503 0
22528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허연시인 2024.02.26 459 0
22527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wrtour 2024.02.26 912 1
22526 익어야 제맛 2 도도/道導 2024.02.26 549 0
22525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후다닥 2024.02.25 1,292 0
22524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도도/道導 2024.02.25 501 0
22523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왕바우랑 2024.02.25 882 0
22522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마샤 2024.02.24 1,184 2
22521 이유있는 달음질 2 도도/道導 2024.02.24 579 0
22520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샐러드 2024.02.24 10,3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