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정말 잘 쓰네요?
수필한편 읽은것 같아요.외국인이 저렇게 쓸수 있다니...
어휘력과 표현력 대단하네요.
글씨도 넘 이쁘게 잘 쓰고요
이런 개인적인 편지가 왜 돌아다니나 모르겠어요.
이 편지는 아이유 인스타에 올라온 편지구요, 탕웨이님 인스타에는 아이유씨가 쓴 답장이 있어요.
글씨도 예쁘게 잘 쓰고 한글의 표현력도 좋아서 감정 전달이 잘 되네요.
내가 중국어를 배워서 저만큼 감정의 전달력이 생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실 우리말인데도 이렇게 쓸 자신이 없어요. 이런 내용의 글을 남에게 써달랄순 없다고 생각하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이고, 한국인 토종 저보다
글씨체가 아주 이뻐서
놀래고 있습니다.
정말 편지글을 너무 잘 썼어요.
탕웨이가 조근조근 말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내가 막연히 생각해오던 탕웨이와 딱 맞는 편지글이네요. 아이유 탕웨이 두사람 모두 참 예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47 | 어려운 것 2 | 도도/道導 | 2024.03.08 | 677 | 0 |
22546 | 왕보다 낫다 2 | 도도/道導 | 2024.03.06 | 746 | 0 |
22545 | 해석이 되시나요? 4 | 도도/道導 | 2024.03.05 | 965 | 0 |
22544 |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 Juliana7 | 2024.03.04 | 827 | 1 |
22543 | 어떤 기원 2 | 도도/道導 | 2024.03.04 | 475 | 0 |
22542 | Shibory 홀치기염 4 | Juliana7 | 2024.03.03 | 879 | 0 |
22541 |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 0ㅇㅇ0 | 2024.03.03 | 1,017 | 0 |
22540 | 지금은 2 | 도도/道導 | 2024.03.03 | 494 | 0 |
22539 |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 챌시 | 2024.03.02 | 1,580 | 0 |
22538 |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 0ㅇㅇ0 | 2024.03.02 | 748 | 0 |
22537 |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 ilovemath | 2024.03.02 | 1,017 | 0 |
22536 |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 티샤의정원 | 2024.02.29 | 1,136 | 1 |
22535 | 16살 푸들이에요. 10 | 0ㅇㅇ0 | 2024.02.29 | 1,299 | 0 |
22534 | 봄의 색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4.02.29 | 842 | 0 |
22533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1,858 | 1 |
22532 | 구분된 길 2 | 도도/道導 | 2024.02.28 | 415 | 0 |
22531 |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 쑤야 | 2024.02.27 | 937 | 0 |
22530 | 호접란 문의드려요 3 | 보라매 | 2024.02.27 | 643 | 0 |
22529 |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2.27 | 503 | 0 |
22528 |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 허연시인 | 2024.02.26 | 459 | 0 |
22527 |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 wrtour | 2024.02.26 | 917 | 1 |
22526 | 익어야 제맛 2 | 도도/道導 | 2024.02.26 | 549 | 0 |
22525 |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 후다닥 | 2024.02.25 | 1,292 | 0 |
22524 |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 도도/道導 | 2024.02.25 | 501 | 0 |
22523 |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 왕바우랑 | 2024.02.25 | 88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