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 조회수 : 10,31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4 01:46:47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te_Real
    '24.2.24 3:10 AM

    정말 잘 쓰네요?

  • 2. 무플방지
    '24.2.24 1:49 PM

    수필한편 읽은것 같아요.외국인이 저렇게 쓸수 있다니...

  • 3. 레몽
    '24.2.24 2:53 PM - 삭제된댓글

    어휘력과 표현력 대단하네요.
    글씨도 넘 이쁘게 잘 쓰고요

  • 4. Juliana7
    '24.2.24 6:29 PM

    이런 개인적인 편지가 왜 돌아다니나 모르겠어요.

  • 샐러드
    '24.2.24 7:47 PM

    이 편지는 아이유 인스타에 올라온 편지구요, 탕웨이님 인스타에는 아이유씨가 쓴 답장이 있어요.

  • 5. 예쁜솔
    '24.2.24 8:01 PM

    글씨도 예쁘게 잘 쓰고 한글의 표현력도 좋아서 감정 전달이 잘 되네요.
    내가 중국어를 배워서 저만큼 감정의 전달력이 생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샐러드
    '24.2.24 9:26 PM

    저는 사실 우리말인데도 이렇게 쓸 자신이 없어요. 이런 내용의 글을 남에게 써달랄순 없다고 생각하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6. 노란치즈
    '24.2.24 9:50 PM - 삭제된댓글

    하이고, 한국인 토종 저보다
    글씨체가 아주 이뻐서
    놀래고 있습니다.

  • 7. 왔다초코바
    '24.2.25 2:35 PM

    정말 편지글을 너무 잘 썼어요.
    탕웨이가 조근조근 말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 8. 십년후
    '24.3.18 12:57 PM

    내가 막연히 생각해오던 탕웨이와 딱 맞는 편지글이네요. 아이유 탕웨이 두사람 모두 참 예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47 어려운 것 2 도도/道導 2024.03.08 677 0
22546 왕보다 낫다 2 도도/道導 2024.03.06 746 0
22545 해석이 되시나요? 4 도도/道導 2024.03.05 965 0
22544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Juliana7 2024.03.04 827 1
22543 어떤 기원 2 도도/道導 2024.03.04 475 0
22542 Shibory 홀치기염 4 Juliana7 2024.03.03 879 0
22541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0ㅇㅇ0 2024.03.03 1,017 0
22540 지금은 2 도도/道導 2024.03.03 494 0
22539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챌시 2024.03.02 1,580 0
22538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0ㅇㅇ0 2024.03.02 748 0
22537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ilovemath 2024.03.02 1,017 0
22536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티샤의정원 2024.02.29 1,136 1
22535 16살 푸들이에요. 10 0ㅇㅇ0 2024.02.29 1,299 0
22534 봄의 색은 역시 4 도도/道導 2024.02.29 842 0
22533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4.02.28 1,858 1
22532 구분된 길 2 도도/道導 2024.02.28 415 0
22531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쑤야 2024.02.27 937 0
22530 호접란 문의드려요 3 보라매 2024.02.27 643 0
22529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도도/道導 2024.02.27 503 0
22528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허연시인 2024.02.26 459 0
22527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wrtour 2024.02.26 917 1
22526 익어야 제맛 2 도도/道導 2024.02.26 549 0
22525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후다닥 2024.02.25 1,292 0
22524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도도/道導 2024.02.25 501 0
22523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왕바우랑 2024.02.25 8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