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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향해 달리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추위도 미끄럼도 불편함도 이길 수 있습니다.
목적이 있고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하얀 눈길을 보면 무조건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ㅎㅎ
그렇죠~ 저도 그런 생각을 하면 아직도 철없는 것 같습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