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정원입니다
제 작년에 집 짓고 제 손으로
직접 가꾸는 정원과 꽃이예요
신생 정원입니다
제 작년에 집 짓고 제 손으로
직접 가꾸는 정원과 꽃이예요
오 정원이 부럽습니다
벌레가 최악이지만 봄되니
설레여요
온전히는 두번째 봄 입니다^^
작약, 너ㅡㅡ무좋아하는데,
정원 멋지세요
저의 손길로 이루어져서
서툴지만 뿌듯해요
따뜻한 정원이네요
뷰도 아름답구요
아직 미완성이지만
어려움도 많지만
꽃을 보는 순간은
여전히 환희로 넘쳐요
다들 감탄하는 한강뷰가 좋은지 잘 못느끼는 제겐 이런 아기자기한 정원이 넘 아름답습니다
전 작약과 모란을 잘 구분못하는데 제가 사는 몬트리올에는 여러 색의 모란을 정원에 가꾸는
사람들이 많아요
탐스러운 꽃을 칭찬하면 "무탄"이라고 발음하며 자랑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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