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정원입니다
제 작년에 집 짓고 제 손으로
직접 가꾸는 정원과 꽃이예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의 정원 꽃 입니다
세렝게티 |
조회수 : 1,21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2 15:11:43
- [줌인줌아웃] 정원에서 키운 꽃들 3 2025-08-19
- [줌인줌아웃] 정원사진입니다 8 2025-08-13
- [줌인줌아웃] 저의 정원 꽃 입니다 6 2024-02-22
- [줌인줌아웃] 겨울왕국 2 2024-0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te_Real
'24.2.22 7:38 PM오 정원이 부럽습니다
세렝게티
'24.3.1 8:06 AM벌레가 최악이지만 봄되니
설레여요
온전히는 두번째 봄 입니다^^2. 챌시
'24.2.23 11:21 AM작약, 너ㅡㅡ무좋아하는데,
정원 멋지세요세렝게티
'24.3.1 8:07 AM저의 손길로 이루어져서
서툴지만 뿌듯해요3. 진순이
'24.2.23 7:33 PM따뜻한 정원이네요
뷰도 아름답구요세렝게티
'24.3.1 8:08 AM아직 미완성이지만
어려움도 많지만
꽃을 보는 순간은
여전히 환희로 넘쳐요4. ilovemath
'24.3.2 12:59 PM - 삭제된댓글다들 감탄하는 한강뷰가 좋은지 잘 못느끼는 제겐 이런 아기자기한 정원이 넘 아름답습니다
전 작약과 모란을 잘 구분못하는데 제가 사는 몬트리올에는 여러 색의 모란을 정원에 가꾸는
사람들이 많아요
탐스러운 꽃을 칭찬하면 "무탄"이라고 발음하며 자랑스러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446 |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 마샤 | 2024.02.24 | 1,272 | 2 |
| 22445 | 이유있는 달음질 2 | 도도/道導 | 2024.02.24 | 627 | 0 |
| 22444 |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 샐러드 | 2024.02.24 | 10,409 | 0 |
| 22443 | 아픈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2.23 | 700 | 0 |
| 22442 | 오늘 공원에서 본 요정들! 4 | 오늘 | 2024.02.22 | 1,323 | 0 |
| 22441 | 저의 정원 꽃 입니다 6 | 세렝게티 | 2024.02.22 | 1,215 | 0 |
| 22440 | 눈오리 ….(맴찢.. ㅜㅜ) 6 | 은초롱 | 2024.02.22 | 1,752 | 1 |
| 22439 | 겨울왕국 2 | 민기맘 | 2024.02.22 | 762 | 0 |
| 22438 | 밤새 눈꽃이 활짝 피었어요 ^^ 5 | Olim | 2024.02.22 | 1,432 | 0 |
| 22437 | 소식 2 | 도도/道導 | 2024.02.22 | 513 | 0 |
| 22436 | 순리를 막을 순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2.21 | 555 | 0 |
| 22435 | 블루 컬러 크로셰 레이스 도일리 4 | Juliana7 | 2024.02.20 | 705 | 0 |
| 22434 | 사람 사는 세상 2 | 도도/道導 | 2024.02.20 | 480 | 0 |
| 22433 | 노는게 제일 좋은 개프리씨 2 | 쑤야 | 2024.02.20 | 899 | 1 |
| 22432 | 보리를 들여다 보다 2 | 도도/道導 | 2024.02.19 | 765 | 0 |
| 22431 | 아직은 쓸쓸해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4.02.18 | 681 | 0 |
| 22430 | 라벤다 크로셰 6 | Juliana7 | 2024.02.17 | 1,032 | 0 |
| 22429 | 크로셰 화이트 4 | Juliana7 | 2024.02.17 | 713 | 0 |
| 22428 | 아부틸론의 봄노래 2 | 도도/道導 | 2024.02.17 | 522 | 0 |
| 22427 | 이곳에도 2 | 도도/道導 | 2024.02.16 | 481 | 0 |
| 22426 | 한양도성 따라 인왕산에서 북악산까지 12 | wrtour | 2024.02.15 | 1,597 | 0 |
| 22425 | 그 길을 간다고 2 | 도도/道導 | 2024.02.15 | 449 | 0 |
| 22424 | 선택의 여지 2 | 도도/道導 | 2024.02.14 | 517 | 0 |
| 22423 | 내용 추가) 챌토리 사진, 풀어볼께요, 렌선집사님들 모이세요^^.. 14 | 챌시 | 2024.02.13 | 1,448 | 0 |
| 22422 | 잊혀져 가는 시대 4 | 도도/道導 | 2024.02.13 | 57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