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어 아프고 외부로 부터 침해를 받아 힘들어도
어려움 속에서 아부틸론은 꽃을 피웠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어김 없는 봄, 며름, 가을이 큰 기쁨으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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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틸론의 봄노래
도도/道導 |
조회수 : 5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17 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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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솔
'24.2.17 11:42 PM열대 식물 아부틸론이 이른 봄에 피었네요.
연두빛 잎과 빨간 꽃의 대비가 강열하게 눈길을 사로잡네요.도도/道導
'24.2.18 7:50 AM - 삭제된댓글겨울에는 식물원에서 눈 호강을 한답니다.
아부틸론도 가까운 식물원 온실에서 만났습니다.
한 눈에 알아보시는 것을 보시니 식물에 조회가 깊으신 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도도/道導
'24.2.20 1:27 PM겨울에는 식물원에서 눈 호강을 한답니다.
아부틸론도 가까운 식물원 온실에서 만났습니다.
한 눈에 알아보시는 것을 보시니 식물에 조예가 깊으신 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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