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서울은 비가 많이 옵니다. 햇빛 쨍쨍만 아니어도 살만한데 오늘은 습하기가 말도 못해요. 가물다고 난리, 폭우라고 난리... 그래도 계절은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이라고 하니 논네 들에게는 힘든 계절입니다. 이제 그 힘든 계절이 지나가니 살만한 세상이 오겠지요~ 더 이상의 폭우 피해나 가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과 함께 좋은 계절이 올 것을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