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옛날엔 여름을 표현할 때 시원한 여름이라고 했는데 이젠 그 표현을 못쓰겠어요. 그냥 무더운 여름이에요. 사진을 보니 시원한건 겨울 맞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셔서 쓸쓸함을 면하게 해주셨네요~ 300분이 읽으셨기에 지우려다가 님의 글이 있어 남겨둡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