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장군은 혼자만 화려한 꽃을 피우면 됩니다.
그런데 벌써 잎이 떨어집니다.
花無十日紅 이고 權不十年 이라는 데
그것을 위해 말 년을 힘들게 장식하려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불쌍한 인생이 되기 위해 치닫는 그들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현재에 있는 것을 감사하며 나눔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