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해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의심과 경계가 없어지고
혈육의 정이 아니더라도 가족으로 받아들여 진다.
많은 시간 식구가 되었어도 한 순간에 돌아서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동일 한 것 같다
어머나~이쁜 아깽이들...
요렇게 이쁜 놈들을 보면
아이구~내 새끼! 소리가 저절로 나지요.
나는 어느새 이쁜 녀석들의 엄마가 되어 있는 신비함이여!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이미지에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 공간이 되지 않아 즐겁습니다. ^^
삼냥이 집산데 본넷에 들어가 살겠다고 우는 아깽이를 임보하게 돼 사냥이가 되었네요;;;
남편이는 이건 임보다라고 제게 반복하고,아이들은 아깽이 매력에 폭ㅠ
아깽이는 사랑입니다.
세마리 아가들 넘나 사랑스럽네요♡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