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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삭임

| 조회수 : 2,5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25 07:57:53

양귀비가

양귀비와 박주가리가 속삭이는 사랑의 소리를 엿들었습니다.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기를 기원하면
저도 행복 하러 출발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2.4.26 2:55 PM

    사진도 예술이지만 사진 설명도 예술이시네요~

  • 도도/道導
    '22.4.26 8:12 PM

    예술의 가치를 보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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