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시절 연미복 차림이 어울립니다.
다른 세계 정상들도 초대 되어 예를 갖춘 연미복 복장으로 등장했군요. 이낙연 총리의 미소와 태도가 돋보입니다.
정상급 만찬, 결혼식, 오케스트라 지휘자들의 공식 연주 등 상대를 존중할 때, 인생에서 중요할 때, 나의 활동에 역량과 정성을 다 할 때 남성들은 연미복을 입지요.
아뫃든,
이낙연 후보는 까내리고 형수 쌍욕은 황교익이 가난해서 그렇다는 쌍욕의 주인공을 보시겠습니다.
안구 테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