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찍은 우산 쓴 남자 두사람. 오른쪽 검은 양복이 이낙연, 왼쪽의 밝은색 상의가 이주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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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1689 에서 퍼왔습니다.
글쓴이는 사진 아래에 "우산이 한 쪽으로 기울어진 모습. 글쓴이는 이 사진을 찍으며 이낙연의 몸에 배인 배려를 보았다"고 썼습니다. 총리 시절 국가 보훈 대상자, 국민추천 포상 시상식때 수상자와 키를 맞춰 기념사진을 찍었던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