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 말티푸 프리에요~
아이들이 고심끝에 지은 이름 프리... 엄마가 부르는 이름은 밥풀이 ㅎㅎㅎㅎ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어요!
까만 눈이 너무 매력적이죠?
사진 찍으려고 부르고 있는데 마음은 딴데 가있어요 ㅋ
오늘은 새벽 4시에 깨워 쇼파에 누웠더니 궁댕이 붙이고 프리는 잠을 자요.. 나는 ㅠㅠ 나는 ㅠㅠ
어제밤에는 엄마랑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봤어요,, 축구 신동이 될거에요!!
목욕을 못해서 꼬질 꼬질
쇼파에서 가장 편한 자리와 자세를 드디어 찾았어요!!!
프리는 발바닥도 까매요~
이상 프리 인사를 마칩니다!!
푸들쪽에 더 가까운것 같죠? ㅎㅎ
또 자는척 하고 있는데 제가 컴터에서 일어나는 순간 벌떡 일어나서 쫓아올거에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핸드폰으로는 줌인줌아웃에 사진 못 올려서.... 그부분은 참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