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엄마가 위생 미용 하면서 배를 아주 하얗게
밀어놨어요 ㅋㅋㅋㅋㅋ
ㄴ 엄마!! 날씨도 산선한데 산책가요?????
ㄴ 개프리씌의 애착 이불!!!
세탁하고 건조기 돌려서 바로 꺼냈더니
따땃한가봐요~
ㄴ 애착 이불에서 낮잠♡
ㄴ 누구인가!!!
누가 개프리씌를 불렀어!!!!!!
ㄴ어디서 자꾸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ㄴ 개실신
ㄴ엄마 품에 안겨서
ㄴ 나도 쇼파에 올려주라!!!!!!!
ㄴ 사랑해요♡
아련아련 청순청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개프리씌가 산책하기 딱 좋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죠 헤헷
아침 저녁 쌀쌀해진 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랜선 이모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