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번갯불에 콩궈먹게 생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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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3불곡이
'20.12.11 4:16 PM와 금손!
Juliana7
'20.12.11 4:22 PM^^ 감사해용.
2. 쭈혀니
'20.12.11 6:40 PM백제 평민 의상인가요?
멋있네요.
하여튼 넘보지 못할 솜씨세요.Juliana7
'20.12.11 6:56 PM백제 귀족 의상입니다.^^ 자료가 많이 없어서 구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망한 나라는 자료자체가 별로 남아있는게 없다네요. 에휴3. 201303
'20.12.11 6:58 PM아웅~멋지세요^^
오늘 처음으로 유튜브로 한복저고리 만드는거
찾아봤어요~
한복만들기는 어떻게 입문해야하나요?Juliana7
'20.12.11 7:02 PM근처 여성문화회관이나 복지관
기능사를 따려면 기술교육원등이 있는거같아요
개인지도 찾아보셔도 되구요.
잘 가르치는 선생님 찾기가 모래에서 바늘찾기보다 어렵더라구요
무형문화재가 가르치는 곳도 있는데 거긴 모두 고수들이 가구요.
초보가 가면 낭패가 되기도 해서요.4. 플럼스카페
'20.12.13 10:12 PM댓글은 첨 달아요. 진짜...저 옷 입히고 싶어 인형 사고 싶네요.
Juliana7
'20.12.14 6:48 AM파올라 레이나 ‘리우’
쿠팡에 있어요. 광고아님 ^^5. 예쁜솔
'20.12.14 6:53 PM역시 한복은
동양적인 얼굴의 인형이 어울리네요.
넘 귀엽운...
백제의 옷도 만드시네요.
멋져요!Juliana7
'20.12.14 7:41 PM제가 사는 동네가 백제 몽촌토성 근처거든요
도시재생센터라는 곳에서 강의하게 되었는데
바로 이옷을 가르치게 됬어요
풍납동 주민만 가능하다고 해서 여기 말씀드리질 못하게됬네요.
아쉬워요.6. ilovemath
'20.12.18 10:22 AM"저는 보통 주부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절대 보통 주부 아니신데요
강의까지 맡으셨다니 멋지십니다
인형얼굴이 제딸 4.5살 무렵을 떠올리게 해서 볼수록 귀엽고 예뻐요
엊그제같은데 그새 세월이 가서 제가 딸을 낳았을때의 나이가 되었네요Juliana7
'20.12.18 10:57 PM강의준비로 좀 번거로웠는데
오늘은 색동저고리를 했답니다.
어설프지만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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