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지관의 현판이 고창의 옛 이름을 전해 줍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창객사 모양지관에 눈이 내립니다.
도도/道導 |
조회수 : 1,13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2-16 08:38:54
- [줌인줌아웃]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1 2024-11-28
- [줌인줌아웃] 거북이의 퇴근길 4 2024-11-26
- [줌인줌아웃]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2024-11-24
- [줌인줌아웃]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2024-1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솔
'20.12.17 3:40 AM어릴 때...
모양성 성밟기놀이 구경간 적이 있어요.
사촌언니가 여고생이었는데
전교생이 한복 입고 성 위를 돌았었지요.
기왓장이었나 뭔가를 머리에 이고...
진짜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연 전에 다시 갔더니
고창읍성이라고 부르더군요.
눈 오는 날 사진을 좋아합니다.
오래 전 올려주신
눈오는 전동성당 사진을 잊지 못합니다.도도/道導
'20.12.17 9:04 AM그러셨군요~ 추억을 나눌 수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은 댓글도 감사드리드구요~ ^^2. 쵸코코
'20.12.17 9:04 AM더불어 색감도 예쁘네요.
도도/道導
'20.12.17 9:47 AM단청과 하얀 눈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예쁜 설경 공감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Juliana7
'20.12.18 10:55 PM여긴 어디일까요? 여기와서 전국 구경을 하는거같아
감사드립니다.도도/道導
'20.12.19 12:06 AM고창읍에 있는 객사입니다. 고창의 옛 이름이 모양입니다. 모양성 안에 있는 객사의 이름이 모양지관입니다.
이해 되셨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352 | 분홍 저고리에 다홍치마 8 | Juliana7 | 2020.12.24 | 1,615 | 0 |
21351 | 챌,챌,챌시의 메리 크리스마쓰~~ 12 | 챌시 | 2020.12.24 | 2,211 | 0 |
21350 | 모두에게 보내는 성탄 카드입니다. 8 | 도도/道導 | 2020.12.24 | 965 | 0 |
21349 | 몸도 마음도 2 | 도도/道導 | 2020.12.23 | 682 | 0 |
21348 | 야위어 가는 열매 4 | 도도/道導 | 2020.12.22 | 912 | 0 |
21347 | 사자성어 신조어 4 | 도도/道導 | 2020.12.21 | 909 | 0 |
21346 |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 12 | Juliana7 | 2020.12.20 | 2,463 | 0 |
21345 | 무장객사 송사지관의 설경 6 | 도도/道導 | 2020.12.18 | 988 | 0 |
21344 | 다녀가는 사람은 있습니다. 3 | 도도/道導 | 2020.12.17 | 1,340 | 0 |
21343 | 고창객사 모양지관에 눈이 내립니다. 6 | 도도/道導 | 2020.12.16 | 1,132 | 0 |
21342 | 겨울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0.12.14 | 1,090 | 0 |
21341 |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 4 ) 16 | 행복나눔미소 | 2020.12.12 | 7,443 | 4 |
21340 | 겨울로 들어 왔지만 2 | 도도/道導 | 2020.12.12 | 806 | 0 |
21339 | 백제의상 인형옷 급조 했습니다.^^ 12 | Juliana7 | 2020.12.11 | 2,925 | 2 |
21338 | 결실할 수 있는 축복 2 | 도도/道導 | 2020.12.11 | 647 | 0 |
21337 | 3 계절을 봅니다. 4 | 도도/道導 | 2020.12.10 | 802 | 0 |
21336 | 한국적 얼굴의 인형입니다. 저고리 조바위 장착 37 | Juliana7 | 2020.12.09 | 4,084 | 1 |
21335 | 일과를 마치고 맞이하는 석양 2 | 도도/道導 | 2020.12.09 | 735 | 0 |
21334 | 요리를 돕는 챌시 14 | 챌시 | 2020.12.03 | 2,890 | 2 |
21333 | 누군가를 위해 2 | 도도/道導 | 2020.12.03 | 762 | 0 |
21332 | 내 자리를 보다 2 | 도도/道導 | 2020.12.02 | 795 | 0 |
21331 | 이번에는 가을이 다 쏟아졌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0.12.01 | 1,140 | 1 |
21330 | 운치가 있는 강가 5 | 도도/道導 | 2020.11.30 | 979 | 0 |
21329 | 연기 속에서 성탄 트리를 만나다 2 | 도도/道導 | 2020.11.29 | 919 | 0 |
21328 | 내 이름으로 등기는 안되 있어도 4 | 도도/道導 | 2020.11.28 | 1,2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