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별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 조회수 : 1,522 | 추천수 : 2
작성일 : 2020-11-25 10:51:20





아기손 같이 고운 단풍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밤에 별을 볼 수 있어 내년을 기대힙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코
    '20.11.25 4:57 PM

    색색이 고운 별들 입니다.

  • 도도/道導
    '20.11.26 11:09 AM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hoshidsh
    '20.11.26 1:49 PM

    제목 보고 무슨 사진일까 했는데
    세상에, 너무 예뻐요!

  • 도도/道導
    '20.11.26 3:10 PM

    제목에 궁금해하시고 사진에 실망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아미달라
    '20.11.26 4:19 PM

    도도님이 계서서 좋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 도도/道導
    '20.11.26 10:01 PM

    아미달라님이 계셔서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댓글로 관심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댓글에 감사합니다. ^^

  • 4. 예쁜솔
    '20.11.26 8:23 PM

    아! 얼마나 이쁜지요~

  • 도도/道導
    '20.11.26 10:03 PM

    반짝 반짝 거리는 아기별, 아기 손 같이 이쁘죠~ ^^
    댓글 감사합니다~

  • 5. 수니모
    '20.11.27 11:29 AM

    밤하늘의 별이 남아있어 다행입니다.

  • 도도/道導
    '20.11.27 1:34 PM

    낮에 보이는 것만 떨어졌나 봅니다~ ㅎㅎㅎ
    잘 지내시죠? ^^
    댓글 감사합니다.

  • 6. 뉴리정
    '20.12.11 11:10 AM

    우와...

  • 7. 호박고구마
    '20.12.21 4:20 PM

    아름답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347 사자성어 신조어 4 도도/道導 2020.12.21 909 0
21346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 12 Juliana7 2020.12.20 2,463 0
21345 무장객사 송사지관의 설경 6 도도/道導 2020.12.18 988 0
21344 다녀가는 사람은 있습니다. 3 도도/道導 2020.12.17 1,340 0
21343 고창객사 모양지관에 눈이 내립니다. 6 도도/道導 2020.12.16 1,130 0
21342 겨울은 역시 4 도도/道導 2020.12.14 1,090 0
21341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 4 ) 16 행복나눔미소 2020.12.12 7,442 4
21340 겨울로 들어 왔지만 2 도도/道導 2020.12.12 806 0
21339 백제의상 인형옷 급조 했습니다.^^ 12 Juliana7 2020.12.11 2,925 2
21338 결실할 수 있는 축복 2 도도/道導 2020.12.11 647 0
21337 3 계절을 봅니다. 4 도도/道導 2020.12.10 802 0
21336 한국적 얼굴의 인형입니다. 저고리 조바위 장착 37 Juliana7 2020.12.09 4,084 1
21335 일과를 마치고 맞이하는 석양 2 도도/道導 2020.12.09 735 0
21334 요리를 돕는 챌시 14 챌시 2020.12.03 2,890 2
21333 누군가를 위해 2 도도/道導 2020.12.03 762 0
21332 내 자리를 보다 2 도도/道導 2020.12.02 795 0
21331 이번에는 가을이 다 쏟아졌습니다 2 도도/道導 2020.12.01 1,140 1
21330 운치가 있는 강가 5 도도/道導 2020.11.30 979 0
21329 연기 속에서 성탄 트리를 만나다 2 도도/道導 2020.11.29 919 0
21328 내 이름으로 등기는 안되 있어도 4 도도/道導 2020.11.28 1,201 0
21327 남바위 두점 9 Juliana7 2020.11.27 2,127 0
21326 냥이는 냥이를 자꾸 부른다 18 챌시 2020.11.27 2,767 0
21325 별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12 도도/道導 2020.11.25 1,522 2
21324 월악산 & 충주호 제비봉 7 wrtour 2020.11.25 1,915 3
21323 두부 16 수니모 2020.11.23 2,1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