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사진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주말집으로 가는 차안에서는 절대 졸지 않습니다.
그러나 돌아가는 차에서는 열심히 졸아봅니다.
날씨 좋은 날 풍경찍다가 한컷!!
아래는 지저분한 개입니다.
주말마다 비가 온 어느 주말~
평소에는 들어오라해도 안들어오더니 이날은 슬슬 들어오더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목욕을 시킬려고 하니 낮잠자서 못시켰습니다. ㅠㅠ
귀여워서 또 한컷 ㅎ
이건 뭐죠? ㅋㅋ
그늘찾아 한잠~~
밤에 커피 한잔하는데 저도 먹는다해서 조금만 종이컵에 들어줍니다.
손바닥으로 하니 넘 뜨거워서 ㅎㅎ
고라니가 있나 사슴이 있나 봅니다.
고라니 따라는 가는데 항상 놓치더라구요 ㅎㅎㅎ
마당에서 태양아~~ 부르면 언제든 지 달려옵니다.
이불도 말려주고!!!
바람맞고 달리는 걸 좋아합니다.... 저 날리는 털들은 어쩔겁니까????
귀 없죠?? ㅋㅋ
어슬렁거리기~~ 태양이집 태풍에 날라가서 지붕이 찢어져 수리했습니다 ㅎㅎ
잠시 없옆 숲속에 다녀 올랍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노란풍경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편안한 나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