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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수련 가족

| 조회수 : 96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0-18 07:56:15


어제는 올해에 마지막으로 남은 수련 가족을 만났습니다.
질병과 어려운 경제속에서 이 시대에 견디고 남은자의 승리를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9 11:48 PM

    에구~
    누가 이 시국에 수련회를 하나 했습니다...ㅎㅎ
    마지막 남은 수련꽃의 자태가 참 곱네요.
    흰색을 주로 봤는데 빨간꽃 참 이뻐요.
    내년에 또 만나자!

  • 도도/道導
    '20.10.20 8:23 AM

    ㅎㅎㅎ~ 님의 글에서 그런 생각이 들만하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마지막 남은 수련으로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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