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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와 윔비의 생각

| 조회수 : 1,1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9-05 09:34:03




코로나가 언제 쯤 멈출까요 ???
왜 사람들은 말을 안 들을까요 ?

이제 맘 놓고 외출 좀 하고 싶어요
윔비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도도는 윔비의 생각을 해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0.9.5 10:20 AM

    내말이 그말이다...웜비야.....
    너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참 많구나....
    너늬 반의 반,,반,,반,,,이라도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고만..
    내가 너보기 부끄럽다..미안혀~

  • 도도/道導
    '20.9.5 12:06 PM

    공감해주시는 님의 댓글로 윔비가 속이 좀 시원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2. hoshidsh
    '20.9.5 1:50 PM

    윔비는 도도님이 자기 마음을 알아주셔서 기쁠 거예요.
    윔비 새까맣고 반들반들한 코가 정말 예쁩니다.

  • 도도/道導
    '20.9.5 5:53 PM

    윔비의 마음이 그럴 것 같아서 넉두리를 해봤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3. Leonora
    '20.9.5 10:31 PM

    강아지 귀여워요^^
    윔비가 전처럼 자유롭게 외출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ㅡ

  • 도도/道導
    '20.9.6 8:08 AM

    사람에 의존해서 사는 짐승이나 질병에 전전긍긍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자유로운 날이 곧 오도록
    비 인간 적이거나 비 협조적이고 이기주의가 가득한 자들이 없으면 좋으련만...
    한 숨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날개
    '20.9.6 4:00 AM

    윔비맘 내맘....^^

  • 도도/道導
    '20.9.6 8:09 AM

    푸념도 해보고 원성도 높여 보지만 모두가 답답하기만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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