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관 앞에서 시작하는 올레길
2. 창고 문앞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길을 내려가면
3.마당에서 우측으로진행합니다.
4. 차 옆에서 45%좌측길로 내려가면
5. 본격적으로 올레길에 들어서 뽕나무길이 시작됩니다.
6. 오디가 열려 있는 뽕나무 길을 지나면 살구가 열려 있는 살구마누 길이 나오고
7. 음! 살구가 익기 전에 따서 ㅅ개살구효소를 담아야 하는데...
8. 살구는 누가 따서 효소를 맏을 수 있을지...
9. 살구나무 길을 지나 도토리나무 길
10. 도토리나무 가지가 무성해 무더운 여름철 쉼터로 제격인데
11. 도토리나무 위에 쉼터겸 오두막을 올리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풍취가 주겨줘요 하겠지만 고민이.
12, 다시 뽕나무길을 지나면
13. 단감나무 길이 나오고
14. 단감나무 길을 지나면 다시 살구나무 길이
15. 살구나무 길을 지나
16. 뽕나무대로를 따라 올라가면
17. 출발지인 현관 앞에 이르러 올레길이 끝납니다.
18. 사진은 큰 올레길의 중심지인 뽕나무대로 중강에 중간 올레길과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