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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권모술수로 어수선한 이 나라가

| 조회수 : 79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3-03 10:25:07



질병과 반목과 질시가

모두 몰러가고 쾌정하고 아름다운 소식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꽃다리
    '20.3.3 6:03 PM

    다시 조용하고 따뜻한 소식으로 가득하길 ...

  • 도도/道導
    '20.3.4 7:39 AM

    곧 그리되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2. 구름따라간다
    '20.3.3 8:31 PM

    화사한 꽃과 함께 봄소식이 들려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바이러스도 어수선한 시국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 도도/道導
    '20.3.4 7:41 AM

    희망을 갖고 협력하며 기다리면 곧 좋은 소식이 오겠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리 될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예쁜솔
    '20.3.4 1:29 AM

    벌써 이렇게 예쁘게 피었나요?
    생각해보니...아~ 3월이네요.

  • 도도/道導
    '20.3.4 7:42 AM

    어수선하고 잡음이 많으니 봄이 오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섭섭하게 봄을 맞이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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